제12차 하만나 기도회에 초대합니다. (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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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하만나 기도회에 초대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느덧 우리 교회 영적 축제의 상징이 된 ‘하만나 기도회’가 제12차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도회를 준비하며 제 마음속에는 뜨거운 기대감과 함께 한 가지 간절한 소망이 샘솟습니다.
그것은 이번 기회에 우리 500여 명의 모든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하늘 문을 흔드는 강력한 기도의 함성을 함께 터뜨리는 것입니다.
1. 모여서 찬양할 때 어둠의 권세는 물러갑니다
성경 속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마음으로 찬양하며 나아갈 때 여리고 성이 무너졌던 것처럼
우리 500명 이상이 뜨거운 심장으로 모여 힘차게 찬양할 때 우리를 둘러싼 절망의 벽은 무너질 것입니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이자 승리의 선포입니다. 홀로 드리는 찬양도 귀하지만
성령 충만한 성도들이 구름 떼처럼 모여 드리는 합심의 찬양은 그 자체로 이미 기적의 시작입니다.
2. ‘아멘’의 확신으로 말씀의 능력을 취하십시오
선포되는 말씀 앞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것은 그 말씀이 내 삶의 실제가 되기를 동의하는 영적 결단입니다.
이번 기도회 기간 동안, 설교자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생명의 말씀에 큰 소리로 “아멘”을 외치십시오.
소극적인 관찰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수혜자가 되십시오. 우리가 입술을 크게 벌려 확신을 선포할 때
하나님의 약속은 관념 속에 머물지 않고 우리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우리 교회가 더욱 부흥하며 하나님의 크신 사역을 이루는 교회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3. 부르짖어 기도할 때 기적을 체험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체면을 차리는 기도가 아니라, 영혼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부르짖음’입니다.
간절함이 없는 기도는 응답의 문을 열 수 없습니다.
이번 제12차 하만나 기도회는 내 안에 쌓여 있던 영적인 답답함을 토해내고,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채우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할 때, 질병이 치유되고, 닫혔던 문이 열리며, 도저히 해결될 것 같지 않던
인생의 난제들이 실타래 풀리듯 풀리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500명이 넘는 성도들의 부르짖음이 공명(共鳴)을 일으킬 때, 그 영적 진동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4.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리를 채워 주십시오. 기도의 자리는 곧 축복의 자리입니다.
나 한 사람쯤이야 하는 마음을 버리고, 나 한 사람이 더해짐으로써 우리 공동체의 영적 화력이 500배, 1,000배가 된다는 믿음으로 동참해 주십시오.
이번 기도회는 단순히 횟수를 채우는 행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위해 예비하신 ‘크고 은밀한 일’을 공개하시는 시간입니다. 기적은 사모하는 자의 것입니다.
큰 은혜를 받고, 기도 응답을 받으며, 마침내 간증의 주인공이 되는 이번 제12차 하만나 기도회가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의 현장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나에게는 내 몸과 내 인생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됨을 확신하게 하십시오
우리 모두 기도의 현장에서 만납시다. 하나님께서 이미 일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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