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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26주년 기념 헌당예배와 임직예배

    페이지 정보

    조회Hit 572회   작성일Date 24-02-17 09:02

    본문

    창립 26주년 기념 헌당예배와 임직예배


     26년 전, 1월 첫 주일 아침, 가족 4명이 40평 상가에 옹기종기 둘러앉아 추위를 무릅쓰고 예배드렸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추억의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 사이에 예배당을 4번 옮겼고, 5천 명 정도가 등록하여, 나가기도 하고 지금까지 남아 있기도 합니다.

     불길처럼 일어나는 부흥도 경험했고, 교회 내 내홍으로 많은 이들이  떠나는 아픔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철이 불과 물속에 드나들며 담금질 당하는 것은 주인이 강철로 만들고자 의도하는 일이지요.

    그렇게 훈련과 연단과 시련을 통해 오늘 보배로운교회가 우뚝 섰습니다.

     <대한민국을 품고 열방을 향해 가는 보배로운교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스갯말로 하나님이 빛이시고, 우리를 빛의 자녀로 삼아 주셔서 ‘빚 가운데 달려간다’는 것처럼 개척 이후 단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았던 빚 딱지가 드디어 떨어졌습니다.

     상가에서 상가로 두 번 옮기느라 빚지고, 상가에서 단독 건물로 옮기느라 큰 빚지고, 구성전에서 지금 성전 짓느라 감당키 어려운 빚을 졌지만, 입당 후 10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하고 헌당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그렇다고 선교비, 구제비를 줄인 것도 아니고, 교육부 예산을 축소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난 3년 동안 코로나 타격이 있었지만, 쓸 것 다 쓰고도 남음이 있어 빚을 갚게 된 것은 그저 하나님의 은혜로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굳이 또 다른 이유를 들자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성도들의 가정이 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는 일정한 헌금이 있지만, 깜짝 헌금이 의외로 많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 교회 화재 헌금, 어느 선교지 사역 헌금,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 사고 소식을 들을 때 광고하면 예상 외 헌금이 모여지고 고스란히 전달해 드립니다.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드렸을 뿐인데 돌아보니, 드린 손길에 30~100배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하심에 감사함으로 헌당예배를 드리며 앞으로 달려갈 비전을 세웁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다섯 분의 장로님과 스물여덟 분의 안수집사님, 마흔여덟 분의 권사님, 세 분의 명예장로님, 세 분의 명예권사님 모두 여든일곱 분의 귀한 일꾼을 세웁니다.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든든합니다. 

     4년 후는 창립 30주년으로 이미 준비 위원회가 조직되어 가동되고 있습니다.

     빚 청산했다고 헌금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되기에 미래 비전을 향한 예산을 비축해 두고 예전처럼 허리띠를 다시 한번 조여 매고 달려가고자 합니다.


     1) 교회 내 감사 사역 - 30주년 기념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것입니다.

        교회 안에 대단한 음악 인재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풀가동하면 멋진 찬양제를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30주년 기념 책 발간과 30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사진전과 영상 기록을 준비하여 과거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후대에 

         전하고자 합니다.

         꼭 30주년은 아니어도 다음 세대를 위해 교육관 건축을 해야 합니다.

     2) 교회 외 사역 - 이미 20주년 때 남사보배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든든하게 세워짐으로 지역 전도와 세계 선교에 귀한 동역교회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이에 30주년 기념 교회를 개척하여 세 교회가 함께 힘을 모아 세계 선교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지역 주민을 초청하여 음악회 (뮤지컬)와 불우이웃 돕기를 지속적으로 행함으로 전도의 문을 더욱 활짝 열어 선교적 교회의 사명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 빛을 발하는 사역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3) 해외 사역 - 지금까지 29곳 선교지를 후원하고 있지만, 주요 거점에 교회 건축 혹은 선교센터를 마련하여 해외 선교의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26년입니다.

      숨 고르기를 하며 앞으로 달려갈 미래 청사진을 그려봅니다.

      지금까지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주의 사자를 앞서 보내주실 줄 믿고 힘차게 진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