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하만나 기도회를 준비하며
페이지 정보
본문
제10차 하만나 기도회를 준비하며
올해로 하만나 기도회를 시작한 지 꼭 10년이 됩니다.(하만나 하나님을 만나면 나의 인생이 바뀝니다.)
처음 시작할 때, 대전 모 교회를 찾아가 어떻게 교회가 부흥하게 되었는지 듣고 보고 배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의 열정적인 헌신이 기본이 되었고, 그 사역을 돕는 스태프들의 헌신이 어우러져 부흥의 발판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배운 내용을 토대 삼아 9회까지 진행할 수 있었음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자리에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지속될 수 없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고, 기도가 응답 되고, 생각지 않았던 축복을 경험하게 되니 말로만 들었던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올해 10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과 기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합당한 시간이 되도록 주파수 맞추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통하는 마음에 이물질이 끼어들지 않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말씀을 내려받는 데 방해 요소가 생기지 않도록 힘써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만나 기도회 주제는 ‘오직 믿음’입니다.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가 기치로 내세웠던 3대 교리가 있습니다.
SOLA FIDE(오직 믿음), SOLA GRATIA(오직 은혜), SOLA SCRIPTURA(오직 성경)입니다.
중세 가톨릭의 타락은 믿음이 아닌 행함을 강조함으로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꽁꽁 묶어 버렸습니다.
행함으로는 아무도 의롭다고 할 자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 공로나 내 자격을 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신앙의 기준은 교황이 될 수 없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교황 무오설을 내세워 아무도 교황 교리에 대해 이의를 제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성경에 없는 연옥설을 만들어 헌금을 뜯어내고, 마리아 숭배를 넘어 우상화 작업을 한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성경을 볼 수 없었으니, 교황의 교리를 그런가 보다 하고 믿고 따른 것입니다.
성경을 연구하던 사제 루터는 이 모든 것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종교개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하만나 기도회 주제는 ‘오직 믿음(SOLA FIDE)’입니다.
특히 히브리서 11장에 나타난 믿음에 대하여 23번 강의를 할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은 40구절로 되어 있습니다.
하만나 기도회 40일 동안 하루에 한 구절씩 외우면 기도회가 마칠 때, 40구절을 모두 외우게 됩니다.
도전!!! 은혜받고자 준비하지 않으면 은혜받고 있는 사람을 바라보는 구경꾼이 되고 맙니다.
주연이 되어야 하고, 최소한 조연급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아무 준비 없이 주연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선 히브리서 전체를 매일 읽으십시오.
그리고 히브리서 11장을 오늘부터 한 절씩 외워 가십시오.
틈틈이 이번 하만나의 주인공은 바로 내가 될 것이라고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준비하고 기대하고 기도하는 이에게 하나님은 결코 빈손 들고 가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좀 더 시간을 낸다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0차 하만나 주인공은 바로 ‘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