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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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04-09-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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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운전하다 보면 자주 발견하는 눈살 찌푸려지는 일이 있습니다.
앞차에서 담배를 피우고는 왼손을 차창 밖으로 내 놓고 담배 재를 슬금 슬금 터는 것 같더니 슬쩍 떨어뜨려 버리는 것입니다. 자주 대하는 현상이라서 이제는 무뎌질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그런 꼴을 보면 속이 뒤틀립니다. 자기 차는 깨끗하기를 바라면서 온 국민이 거니는 도로는 담배 꽁초로 더러워지거나 말거나 상관없다는 식의 그들의 작태는 언제쯤 고쳐질까,
차창 밖으로 휙- 버린 불붙은 꽁초가 뒤따라가던 차안으로 쏙 들어가서 불이났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로또 복권 당첨률보다 더 희박한 사건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혹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커다란 산을 다 태우고 수 많은 이재민을 속출시키지 않았던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이 무방비 상태로 따라가던 이들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아침 일찍 나가보면 도로를 열심히 청소하는 분들의 수고를 보게됩니다.
버리는 이가 없으면 치우는 수고도 없을텐데 괜한 수고를 한다 싶습니다.
물론 환경 미화원에게는 버리는 이가 있어야 치우는 직업이 있다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한 사람의 아담의 범죄함이 모든 인류에게 죄인이라는 굴레를 씌웠습니다. 한 사람의 잘못은 그 한사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악 영향은 반드시 누구에겐가 피해를 주게 됩니다. 그 사람이 특별히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 영향력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예수님 한 분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셨고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새로운 축복의 길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의 성결함과 충성함은 자녀들에게도 축복의 대를 잇는 좋은 결과를 낳게 됩니다. 하나님은 나를 가장 사랑하십니다. 나를 통해 이 세상이 조금씩 밝아질 수 있다면 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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