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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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04-10-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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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성경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돌아보니 먼 여정이었습니다. 시작할때는 끝이 너무 멀리 있어 종착역을 보지 않고 그냥 시작했는데 어느 덧 끝이 났습니다.
그 두터운 책을 매일 1장씩 읽어 나가다 보니 결국은 마지막 장까지 이르게 되었군요. 그 동안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닫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성경을 일독 하고 싶어하고, 혹은 욕심을 부리는 이는 한번쯤 써보고 싶어하는 책입니다.
지난 번 부흥강사 목사님은 70노구에도 한 달에 한 번씩 성경을 읽는다는 말씀에 모두가 기절할 뻔 하였지요.
어쨌거나 성경은 우리 평생토록 곁에 두고 읽고 듣고 외우고 묵상해야할 거룩한 책임이 분명합니다.
그 책을 매일 새벽마다 1장씩 읽고 강해를 하였습니다.
성도들 가운데 창세기 1장부터 요한 계시록 22장까지 함께 참여했던 분이 한 두분 밖에 없나 봅니다.
그 만큼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그 동안 필자는 성경안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날은 설교를 하다 말고 울어버린 날도 있고,
어떤 날은 주님의 사랑이 밀물처럼 밀려 들어와 작은 가슴으로 받아 내기엔 너무 벅차 둥실 둥실 떠 있는 때도,
그런가 하면 깜빡 늦잠을 자느라 10분쯤 늦게 도착하여 아무런 준비도 없이 본문만 읽고 평소 실력으로 때운적도,
성경을 보는 동안 한 없이 우리를 안아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런가하면 어떤 날은 무섭도록 질책하시는 주님의 공의도 보았습니다.
무릎으로 주님앞에 나아갈 때 어떤 날은 새벽이슬처럼 촉촉이 적셔드는 하나님의 지혜를 맛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시간이 좋습니다.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새벽기도회가 없는 목회였다면 저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감히 장담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온 목회계획은 모두 새벽에 내려주신 하나님의 지혜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창세기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앞에 하얀 종이를 드리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주시도록..........
돌아보니 먼 여정이었습니다. 시작할때는 끝이 너무 멀리 있어 종착역을 보지 않고 그냥 시작했는데 어느 덧 끝이 났습니다.
그 두터운 책을 매일 1장씩 읽어 나가다 보니 결국은 마지막 장까지 이르게 되었군요. 그 동안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닫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성경을 일독 하고 싶어하고, 혹은 욕심을 부리는 이는 한번쯤 써보고 싶어하는 책입니다.
지난 번 부흥강사 목사님은 70노구에도 한 달에 한 번씩 성경을 읽는다는 말씀에 모두가 기절할 뻔 하였지요.
어쨌거나 성경은 우리 평생토록 곁에 두고 읽고 듣고 외우고 묵상해야할 거룩한 책임이 분명합니다.
그 책을 매일 새벽마다 1장씩 읽고 강해를 하였습니다.
성도들 가운데 창세기 1장부터 요한 계시록 22장까지 함께 참여했던 분이 한 두분 밖에 없나 봅니다.
그 만큼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그 동안 필자는 성경안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날은 설교를 하다 말고 울어버린 날도 있고,
어떤 날은 주님의 사랑이 밀물처럼 밀려 들어와 작은 가슴으로 받아 내기엔 너무 벅차 둥실 둥실 떠 있는 때도,
그런가 하면 깜빡 늦잠을 자느라 10분쯤 늦게 도착하여 아무런 준비도 없이 본문만 읽고 평소 실력으로 때운적도,
성경을 보는 동안 한 없이 우리를 안아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런가하면 어떤 날은 무섭도록 질책하시는 주님의 공의도 보았습니다.
무릎으로 주님앞에 나아갈 때 어떤 날은 새벽이슬처럼 촉촉이 적셔드는 하나님의 지혜를 맛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시간이 좋습니다.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새벽기도회가 없는 목회였다면 저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감히 장담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온 목회계획은 모두 새벽에 내려주신 하나님의 지혜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창세기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앞에 하얀 종이를 드리렵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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