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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말감이 금니로 바뀌었어요

    페이지 정보

    조회Hit 1,139회   작성일Date 04-09-24 22:54

    본문


    약 1년전 가깝게 지내는 친구 목사로부터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다. 어느 날 갑자기 자기 은니가 금니로 바뀌었다는 것이다.(은니는 치과에서 아말감이라 함). 그러면서 입을 쫙 벌리고 반짝거리며 빛나는 금니를 보여주는 것이다.
    분명히 이 이가 아말감이었는데 순간적으로 금니로 변했다면서 아주, 매우 자랑스럽게 드러내 보이는 것이 아닌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본인이 직접 체험했다며 보여주는데 거짓말 일리는 없고(목사가..........)
    그런데 더 이상한 일은 그 교회에서 본인에게 그런 일이 있었노라고 간증(간단히 증거)을 했는데 그 내용을 들은 성도들 가운데서도 역시 동일한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신기한 일이다 싶었지만 그 교회에서 일어난 기적이겠거니 라고 흘려 듣고 말았다.
    우리 교회에서도 작년 그 맘때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시력이 회복되고, 청력이 살아나는 등 많은 환자들이 그 자리에서 병 고침을 받는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기적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금니로 바뀐다는 기적은 귀 너머로 들었다.

    그런중 지난 달 필자는 알파 컨퍼런스에 1주일 동안 참가했다.
    그 곳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중에 성령치유 시간에 동일한 역사가 또 다시 재현된 것이다. 수 백명이 모인 자리에서 여러 사람의 아말감이 순간적으로 금니로 바뀐 것을 간증하는 것이다.

    이제는 심리적 도전이 되었다. 이것은 우주에 편만하신 하나님의 역사임을 믿게 되었다. 그리고 돌아온 주일 저녁 예배 끝 무렵에 우리 교회에서도 선포를 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아말감 이가 금니로 바뀌라” 큰소리로 선포를 했다. 과연 동일한 역사가 일어날까? 한낱 헤프닝으로 끝나는 것은 아닐까? 내 속에서도 의구심이 싹터 오른다.
    예배가 끝난 후 서로 확인을 해 보라고 하였다.
    잠잠하다. 순간 필자는 머쓱해졌다. 결과는 하나님 몫이라고 강조는 했지만 내가 엎지른 물까지 하나님께서 치우시라고 하는 것 같아 얼굴이 화끈 달아 오른다.
    그런데 갑자기 본당 한 쪽 구석에서 여러 명이 둘러서서 웅성 웅성거린다. “목사님, 제 이가 금니로 바뀌었어요” 한 여 집사님이 자기도 깜짝 놀라며 큰소리로 외친다. 순간, 집을 향하던 성도들의 발걸음이 제식 훈련하는 것처럼 되돌아섰다.
    주인공은 남 앞에서 부끄러움도 없이 양 손가락을 입속에 넣고 최대한 입을 크게 벌려 <빤짝 빤짝>거리는 금니를 자랑하고 있다. “와, 정말이네? 신기하다. 야, 좋겠다, 나는?”
    이튿날 또 다른 분이 전화가 왔다. 자기도 변했다고, 금니로 변한 집사님은 가족들이 모였을때 자랑했는데 부러움을 안고 집에 돌아간 언니가 자기도 변했다며 전화가 왔단다.
    어느 가정은 아이들에게도 이 사실을 설명해 주려고 생각했는데 벌써 아이 이는 6개가 모두 변해있었다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왜일까? 왜 이런 일이 교회에서 일어날까?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으며,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라신다. 예수님때도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사건이 있었다. 그 일로 인하여 복음이 증거되지 않았던가,
    기적과 신비한 현상만 쫒아 가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우리 삶속에서 구체적으로 역사하고 계심을 증거하라고 표징으로 보여주시는 것이라고 하신다.

    신앙에는 보지 않고도 믿는자, 보고서야 믿는자, 보고서도 믿지 못하는 자가 있다.
    하나님은 보고서라도 믿는 믿음을 가지라며, 이 일을 불신자들에게 전파하여 전도하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