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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이래도 하나님을 안믿을건가!

    페이지 정보

    조회Hit 1,050회   작성일Date 04-09-24 22:55

    본문


    “하나님을 보여달라 그러면 믿겠다” 참으로 난감한 질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여 달라니, 이 질문은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고 하는 이들도 대답을 꺼려하는 송곳 질문이자 동시에 불신자들의 손을 들어주는 물음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질문은 피할 수 없는 문제이기에 우리는 그 대답을 준비하여야만 한다. 물론 성경적으로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라고 고백하지만 믿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이들의 마음문을 열기에는 그저 이론일 뿐이다. 자,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증명할 것인가,
    이는 마치 우리 아버지가 내 아버지라고 하는 것을 타인에게 설명해야 하는 것과 같다.
    함께 사는 것으로? 닮았다는 것으로? 호적초본으로?
    이는 어리석은 일이다. 그저 이 분이 내 아버지이시다 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다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서류를 내밀기 전에는 믿지 못하겠다는 이들이 있으니 이 얼마나 통탄스런 일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은 살아계시는 분이며 나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설명해야 한다. 이는 마치 정신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육체적 활동을 통해 정신의 모습을 이야기 하는것과 같다. 예를 들면 <정신이 분명한 사람, 정신 나간 사람, 정신 빠진 사람, 정신 없는 사람, 제 정신이 아닌 사람, 무슨 정신으로 사는 지 모르는 사람> 등등

    정신이 육체의 활동을 지배하기 때문에 그의 움직임을 보면 정신의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 육안으로 식별할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그 분은 영이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분은 이 우주안에, 그리고 인간을 통하여서 자기의 살아계심을 나타내 보여주신다. 그 구체적인 사건이 바로 성육하신 예수님의 사건이다.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셨던 것이다. 그처럼 지금도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최근 우리 교회에서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아말감 이가 금니로 바뀌는 사건은 지금도 진행중에 있으며, 피부병이 씻은 듯이 낫고, 끊어질 듯 아프던 허리가 기도중에 말끔히 나는가 하면 죽음의 그림자가 순간적으로 피하여 지나가는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수요일(26일)은 전교인 체육대회의 날이었다.
    이 날은 이미 몇 달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학교 운동장을 예약해 놓은 상태였다. 모든 프로그램이 운동장에서 진행되어야 하기에 아무래도 제일 큰 문제는 날씨에 달려있다.
    만일 이 날에 비가 오기라도 한다면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반대로 너무 뜨거운 날씨여도 진행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성도들은 기도회 시간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하였던 것이다.
    구체적으로, 좋은 날씨 중에서도 하루 종일 구름이 낀 상태에서 춥지도 덥지도 않는 날씨를 허락해 주시기를 간구했다.
    그리고 전날(25일)은 최근 들어 가장 더운 날씨였다. 전국적으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수은주가 섭씨 27도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했다. 이런 무더운 날씨라면 모두가 힘들 수 밖에 없을 것이기에 이번에는 시원한 날씨를 허락해 주시라는 간사한 기도를 열심히했다. 드디어 26일 아침,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교회밖으로 나온 필자는 제일 먼저 하늘을 쳐다 보았다. 이른 아침인지라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날씨가 흐릴 것 같기도 하고, 맑을 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하기만 하다.
    하지만 운동회가 진행되는 하루 종일토록 하늘은 온통 엷은 구름으로 덮여 있었다.
    할렐루야! 예배로 시작하는 성도들은 박수로 영광을 올렸다.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먼지가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사~알짝 비가 내렸다. 이 일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했던 기도, 비가 오지 않고 구름낀 날씨가 되게 해 달라는 구체적인 기도를 들어주셨을 뿐만 아니라 덤으로 살짝이 비를 내려 주심으로 먼지까지 가라앉혀 주신 것이다.
    마무리 기도를 하는 성도들은 정말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고백을 하였다.

    이것도 우연일까? 또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모든 하나님의 역사와 살아계심을 보여주시는 사건을 보고도 듣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책임은 본인이 담당해야 한다. 듣고도, 보고도, 체험하고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노릇이다.

    이제 더 이상 어떻게 하나님을 설명해야 할까?
    굳이 말하고 싶지 않지만 그에게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깨닫는 방법이 딱 한가지 남아 있다. 죽어봐야 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이번 한 주간은 저녁 기도회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매일 저녁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와 기적을 간증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의심이 있는 사람들은 오라, 믿지 못하겠거든 보라, 그리고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할 수없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