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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인도네시아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페이지 정보

    조회Hit 1,063회   작성일Date 04-09-24 22:57

    본문


    오늘 저는 인도네시아 슬라웨시에 있는 현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인니(인도네시아 약칭) 전지역으로 보면 이슬람 종교인이 전 인구의 92%를 차지하 며 극렬한 회교도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복음 전파가 어려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머물고 있는 북부 슬라웨시의 마나도 라는 지역은 인구가 280만 정도이고 이슬람45.7%, 기독교53.5% 로서 타지역에 비해 기독교인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어디에나 숫자가 많고 보면 그 중에는 명목상 숫자가 많기 마련입니다.
    역시 이 지역도 명목상 크리스챤들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기독교 문화나 영적 상태가 낙후되어 있기에 기독교가 크게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니의 헌법에는 이슬람, 개신교, 천주교, 힌두교, 불교등 5대 종교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복음이 전파된 것은 1522년 최초의 프란체스코 선교단이 포루투칼인들과 함께 스파이스 섬에 도착하여 교회를 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프란치스코 사비에르는 18개월 동안 머무르면서 4만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후 복음전파는 꾸준하게 이뤄져서 1990년대에는 1,889만명에 이르고 현재는 전체 인구 2억중에 약 10%이상이 기독교인이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숫자상으로보면 한국 교회 성도 수의 두배가 되는 셈입니다.
    하지만 이 나라는 워낙 땅이 넓은 지역(남북한 보다 8.6배)이고 전체적으로 보면 이슬람교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선교에 대한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는 땅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북부 슬라웨시 지역에는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있어 복음 전파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용천노회 목사단이 이 곳을 방문하게 된 것은 현지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신학과 한국목회에 대한 강의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비록 우리나라 성도가 숫자적으로는 적지만 큰 나라와 민족을 대상으로 섬길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할 일입니다.

    인니의 선교화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