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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솟아날 구멍은 없는가?

    페이지 정보

    조회Hit 863회   작성일Date 04-09-24 22:45

    본문


    “월급은 주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날마다 출근할 수 있는 자리만 하나 마련해 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몇 달 지켜보시다가 그때 가서 입사 여부를 결정해 주셔도 됩니다.“

    20여년 이상을 한 직장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40대 후반의 어느 젊은 아저씨의
    하소연입니다. 어찌해 드릴 수 없는 안타까움이 가슴을 저미어지게 합니다.

    오륙도는 건너가 보지도 못하고 사오정에 걸린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삼팔선에 걸려있는 이태백이 아우성입니다.
    “그래도 아저씨는 퇴직금이라도 있잖아요. 실업수당도 나오잖아요?”
    처진 어깨를 들썩이다가 멀그렇게 하늘을 흘겨보며 볼멘소리로 뇌까리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무슨 소린가,
    <십장생>이라니,
    -십대들도 장차 백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는 것입니다.
    취직을 하고 싶어도 자리가 없다더니 이제는 대졸 여학생이 환경 미화원에 취직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지요.
    자식이 커서 대학갈 나이가 되고 보니 취업난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문을 연구하고, 전공을 살려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학과를 택하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졸업하면 곧바로 취직할 수 있는 학과를 선택해라고 강요하는 부모의 마음이 착잡합니다.

    정말 이 시대에 솟아날 구멍은 없는 것입니까?
    모두가 불황이니, 換亂(환난)이니, 취업난이니, 경제대란이니 하는 이때에, 정말 솟아날 구멍은 없는 것입니까?
    성경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그 외에도 수많은 곳에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기도는 돈 드는 것 아니니 한번 부르짖어 보세요.
    정말 하나님이 계셔서 기도를 들어 주시면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고, 혹시 응답이 없다면 조금 수고한 것밖에는 손해난 것이 없으니 한번 해 볼만 하지 않습니까?
    성경에는 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새벽기도회는 매일 새벽 5시에,
    심야기도회는 금요일 저녁9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