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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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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Hit 623회   작성일Date 24-02-09 10:43

    본문

    설날

     설 연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향 가는 길이 힘들고 어려워도 설 명절은 기쁘고 즐겁습니다. 명절이 즐거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쉬는 날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만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못 만났던 가족을 만나고, 그리운 형제, 친척, 친구를 만납니다.

     이웃 어른을 만납니다.

     이 만남은 잔치로 이어집니다.

     함께 먹고, 함께 웃고, 함께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누구와 하모니를 이루어야 할지 알아봄으로, 행복하고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보냅시다. 

     첫째,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뤄야 합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세배드려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세배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우리 집안의 가장 큰 어른이시고, 우리 삶의 근본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풍성한 은혜를 준비하시고, 동구 밖까지 나와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새해 첫 출발을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합시다.

     하나님 아버지의 덕담을 듣고 시작합시다.

     그 덕담을 마음에 새기고 새롭게 출발합시다.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룬 사람은 이미 복을 받았습니다. 


     둘째, 가족과 화목하라.

     안타깝게도 요즘 가깝고도 먼 것이 가족입니다.

     혈육이기에 그 누구보다 가까운 것이 사실이지만, 자주 만나지 못하기에 사이가 멀어져 갑니다.

     어떤 면에서는 가족을 잊어버리며 살고 있습니다.

     부모는 돈 버느라, 아이들과 놀아준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부부는 먹고살기에 바빠서 손잡아본 지 오래입니다.

     아이들은 공부하느라, 할아버지, 할머니를 잊고 있습니다.

     과연 가족끼리 한 상에 둘러앉아 먹고 마신 지가 언제입니까?

     함께 모여서 가족 예배드린 지가 언제입니까?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웃어본 적이 언제입니까?

     설 명절은 노는 날이 아닙니다.

     가족이 화목하게 하모니를 이루는 날입니다.

     설 명절 기간만이라도 가족 모두 한 상에 둘러 앉아 함께 먹읍시다.

     우리 모두 가족과 하모니를 이룰 때, 어떤 경제 위기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설 명절을 통해 가족과의 화목을 이룹시다.


     셋째, 조상과 화목하라.

     성경 어디에도 ‘조상을 잊고 살라’고 말씀하는 곳은 없습니다.

     나무의 생명은 뿌리에 있습니다.

     나무가 열매를 맺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뿌리가 있어야 합니다.

     조상은 우리의 뿌리입니다.

     우리는 조상을 기억함으로 조상과 하모니를 이루어야 합니다.

     뿌리를 기억하는 것은 나를 바로 세워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조상의 역사를 기억하기를 원하십니다.

     이번 설 명절에 조상들의 삶을 기억합시다.

     조상들이 어떻게 사셨는지 자녀에게 가르쳐 줍시다.

     조상과 화목한 것은 우리의 미래와의 하모니를 이루는 일입니다.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설 명절이 됩시다.

     

     넷째, 나보다 어려운 이웃과 화목하라.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늘어갑니다.

    교회 안에서만 화목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섬김으로 화목한 것입니다.

     설 명절에 더 외로운 이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더 추운 이들이 있습니다. 밥을 굶고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의 쓸 것을 우리가 공급합시다.

    그분들께 찾아가서 세배드립시다.

     그리할 때, 하나님 아버지가 기뻐하십니다.

     이 땅 위에 천국 잔치가 열리게 됩니다.

     하나님과 조상과 가족과 이웃과 화목한 설 명절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