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컵 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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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컵 축구대회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과 서울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결연아동 축구대회 ‘2024 호프컵(HOPE CUP)’을 진행했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현실이 된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엔 10개국 160명의 아동 선수들이 한국에 모였습니다.
호프컵 참가국은 한국을 비롯해 과테말라 에콰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탄자니아 부르키나파소 잠비아 스리랑카 미얀마 베트남 등 10개국입니다.
해외 각국의 참가 아동들은 모두 기아대책과 결연이 돼 있어 그 나라 선교사들을 통해 선발된 아이들이 온 것입니다.
축구대회뿐만 아니라 테마파크를 비롯해 경복궁, 수영장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지역 탐방과 결연아동과 후원자 간의 만남 등도 준비돼 있습니다.
후원기업 행사도 열립니다.
아동들이 기업의 사옥을 투어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나와 인솔하며 함께 식사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수인 호프컵 대회장은 24일 “호프컵에 참가하는 아이들이 축구라는 도전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국가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아대책 호프컵 개최는 2016년부터 2년마다 이어져 왔습니다.
개회식 중간에 결연 아동들이 후원자들을 위해 CCM 음악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한국어로 불렀고, 참석자들 함께 따라 부르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호프컵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올해 3번째 대회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팝’의 영향으로 호프컵은 물론 한국을 방문해 문화 탐방을 소망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미얀마에서 참가하는 에스더 씨는 “평소 케이팝을 즐겨 들었고 샤이니의 민호를 매우 좋아한다”라면서 “이번 호프컵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다는 생각에 매우 설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올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수원 지역과 결연된 나라는 ‘부르키나파소’입니다.
이 나라에서는 최근 폭력단체가 수많은 시민들을 학살하고 개신교회에 불을 지르고 남자 성도들을 붙잡아 참수하는 등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이 나라에서 활동하는 선교사에 의해 택함 받은 아이들이 우리나라에 왔고, 수요일 저녁 예배 때 우리 교회를 방문합니다.
‘부르키나파소’ 나라는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빈민국에 해당하는 가난한 나라입니다.
TV를 보면 아프리카 지역 사람들의 고달픈 삶의 모습이 방영됩니다.
생존에 필수적인 식량 그리고 식수와 관련하여 심각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프리카의 가난 원인은 고온다습하여 농사짓기에 적절하지 않고 또 전염병이 발생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말라리아, 콜레라, 에이즈 같은 전염병이 창궐하는 지역입니다.
또한 서구 열강들의 침략과 내전으로 인하여 부정부패와 막대한 해외부채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살던 아이들이 한국에 오면 천국은 이런 곳인가? 상상하게 될 것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믿고 꿈과 비전을 품도록 ‘호프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사랑’입니다.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고, 손잡아 주고, 안아주고, 격려해 주는 것으로 ‘예수님 사랑’을 느끼도록 전해 주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참 사랑하시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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