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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나 보다(250302)

    페이지 정보

    조회Hit 399회   작성일Date 25-11-12 17:35

    본문

    3월이 되니

    봄이 오나 보다

    햇볕이 따사롭다

    바람 속에 차가운 기운이 없다

    벌써 행인 옷섶이 가벼워졌다

    이렇게

    그렇게

    겨울이 가는 것을

    봄이 오는 것을

    알면서 기다리지 못해 오금을 떨었다

    겨울 속에 봄이 숨겨 있고

    봄 속에 여름이 담겨 있고

    여름 속에 가을이 감춰져 있고

    가을 속에 겨울이 묻혀 있다

    때가 되면 드러나고

    시간이 지나면 나타나고

    철이 바뀌면 반드시 제날이 온다

    이제 봄이 주인이다

    몸도 맘도 따뜻하다

    정치판에도

    경제계에도

    국제관계도

    봄이 오면 좋겠다

     

    주님, 어둠이 짙어지면 새벽이 가깝다지요.

    캄캄한 터널은 끝이 있다지요.

    먹장구름이 잔뜩 드리웠어도 그 위에는 햇빛이 찬란하다지요

    무능한 인간이 어둠을, 터널을, 암운(暗雲)을 어찌할 것입니까?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지요.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이 나라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으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자연의 봄은 때가 되면 돌아오듯

    하나님의 은혜의 때도 돌아오기를 간구합니다

    불의, 거짓, 부정, 불법, 음행, 악행... 이 참에 모두

    드러나고 싹이 잘리고 뿌리가 뽑히게 하옵소서

    그리고

    전 세계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제사장 나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