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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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25-11-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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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막을 길이 없다
끌 도리가 없다
뭘 가지고 도망가야 하나
세상에 이런 일이
어떻게 이런 일이
아이고 큰일 났네
여보세요
뭘 망설이세요
사람 목숨이 더 중하잖아요
빨리 도망치세요
설마가 사람 잡습니다
어떻게 해
어떻게 해
이를 어째, 우리 뒷산이 다 탓네
우리 집 불타네, 어떻게 해
세상에
우리 집이 잿더미가 되어 버렸어
우리 동네가
이게 무슨 불벼락이야
꼭대기 집 할머니 나왔대?
안 보이네
이걸 어째
산에는 불이 타고
속에는 화가 납니다
어쩌다가 이런 일이
이제 어찌 사노
망했다
다 망했다
아...
‘보라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약3:5)
멀리 살고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어떻게 도울 방법이 없을까?
모두 우리 국민인데
‘하나님 이 땅을 불쌍히 여기소서’
조금이나마 그들을 도울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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