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로고

보배로운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 교회

  • 환영합니다
  • 인사말·목회칼럼
  • 목회칼럼
  • 목회칼럼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지난 6개월 감사(류철배담임목사)

    페이지 정보

    조회Hit 977회   작성일Date 13-07-06 23:38

    본문

    눈을 감고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난 6개월 동안 감사한 일이 무엇일까?

    얼른 떠오르지 않는 걸 보니 특별한 일이 없었나 봅니다.

    그래도 뭔가 있겠지, 또 다시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6개월,

    181,

    4,344시간,

    260,640

    매 순간 순간 발생하고 있는 사건 사고 속에서 무사한 것,

    아침에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고 나간 자녀들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인사하며 돌아온 것,

    오늘도 고향에 전화하여 ‘별일 없으시지요?’ 부모님과 통화할 수 있는 것,

    아침 식사 후 옷 차려 입고 정상 출근 할 수 있는 것,

    만나는 이들에게 웃음으로 인사할 수 있는 것,

    갈 곳이 있고,

    계획을 세워 할 일이 있는 것,

    내 공로 없지만 나라가 무사한 것,

    교회 건축에 방해될까봐 밤에만 비가 내리고,

    장마 기간인데 하루만 뿌리고 남부지방으로 내려 간 것,

    비록 고달픔이 없지 않지만 믿음으로 잘 이겨낼 수 있는 것,

    슬픔도 섞여 있지만 소망을 머금고 태연할 수 있는 것,

    질병이 속살에 박혀 아픔이 있지만 기도로 극복할 수 있는 것,

    먹장 구름사이로 언뜻 언뜻 한 줄기 찬란한 햇살을 보며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것,

     

    기억을 더듬어 찾고 보니 참 많습니다.

    하루 하루의 삶이 기적의 연속입니다.

    태양이 있어 낮 생활을 하고

    밤이 있어 쉴 수 있음이 감사한 일입니다.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무한 공기가 있음이 감사하고

    33도 오르내리는 찜통 속에서도

    어디 선가 한 줄기 바람이 불어 등줄기를 시원케 하니 감사한 일입니다.

     

    감사의 안경을 쓰고 보면

    모든 것 감사함으로 받게 되니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혹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이 있다 해도 아직도 6개월이 남아 있으니 다행입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고 힘차게 출발하면

    연말에는 활짝 웃는 얼굴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우리에게는 주님이 계시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