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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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눈물
서울 한복판에 서서 찬송을 부르는 데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요.
서울 시청 도로변에서 서서 두 손 들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데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요.
대형 스피커를 통해 설교 말씀 전해질 때 ‘아멘 아멘’ 하는 데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요.
나만 그러나…. 둘러보니 많은 이들이 나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 엄습해 오고 있는 흑암의 세력을 물리쳐 달라고,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 세대에 불어닥칠 어둠의 사슬을 끊어 달라고, 하나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외치지 못하게 하려는 사탄의 궤계를 물리쳐 달라고, 차디찬 길바닥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주의 종들이 모였습니다.
혼자 외치는 소리는 미약하지만 110만 명이 모여 부르짖는 소리는 이 땅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한국 교회가 살아있구나, 아직 죽지 않았구나, 아직 하나님의 촛대가 여기 머물러 있구나’ 매춘, 사촌 결혼, 동성결혼, 포르노, 대마초, OECD 38개 국가 중에 이 5가지를 모두 막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모든 국가의 희망입니다.
기독교 국가라고 하는 나라들이 이 악법 앞에 침묵을 하였고, 그 침묵의 댓가는 무서우리만큼 교회 강단을 무너뜨리고, 가정을 무너뜨리고, 사회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사탄의 무서운 공작이 거룩한 나라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고 마수를 뻗치고 있습니다.
그에 앞장서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입을 막아 주시고, 손과 발을 묶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Explo 74 여의도 광장에 100만 명이 모여 ‘선교 한국’을 외쳤습니다.
이후 대한민국은 선교 한국이 되어 전 세계에 2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였습니다.
그로부터 50년 후 희년을 맞이하여 광화문 광장에 110만 명 모여 ‘악법 저지’를 외쳤습니다.
이후 악법이 사라지고 이 땅에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게 하소서.
광화문 앞, 시청 앞, 숭례문 앞, 서울역 앞, 여의도 광장, 그리고 전국 교회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한 성도들 200만 명의 기도를 들어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시에 시작된 집회는 4시 반에 끝났지만, 시청 앞에서는 찬양 집회가 계속되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춤을 추고 어른들은 박수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몇 년 전 퀴어 축제가 벌어졌던 곳, 음란과 음행이 자행된 곳, 어둠의 집단이 광란의 축제를 벌였던 곳에 주의 보혈이 흐르고 십자가 승리가 선포되고 있습니다.
미스바 광장의 승리가 이곳에, 갈멜산 영적 전투의 승리가 이곳에, 대한민국을 거룩한 제사장 나라로 부르신 하나님께서 마지막 한 번 더 기회를 주시고 있음에 눈물이 납니다.
쓰레기 담을 봉투를 가져오라는 본부의 지시에 따라 각자 봉투를 준비하였지만,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110만명이 모였다 지나간 자리에는 쓰레기 하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름 모를 청소년들이 삼삼오오 길바닥을 돌아다니며 이삭줍기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라,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나라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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