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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기도회를 마치고

    페이지 정보

    조회Hit 463회   작성일Date 24-11-24 12:00

    본문


    다니엘 기도회를 마치고


     21일간 계속된 다니엘 기도회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21일간 매일 저녁 집회에 참석한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우선 체력적으로 어렵습니다.

     저녁 집회 끝나고 나면 11시 넘어 잠자리에 들고, 다시 새벽 430분에는 기상해야 새벽기도회를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다니엘 기도회 기간에는 새벽기도회 참석률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두 번 모두 참석하는 성도들은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이신데 우리가 편하게 즐겁게 생활하는 것을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라고 합리화하여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겁게 자기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행복하게 노는 것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맨날 그렇게 놀고만 있다면 그걸 곱게 봐줄 부모는 없습니다.

     사랑하기에 채근하고, 귀한 자녀이기에 훈련받도록 떠미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면 편하고 좋은 것 같지만 결코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믿음이 자라지 않으면 사탄 마귀의 시험과 올무를 피하거나 이겨낼 재간이 없습니다.

     결국 사탄의 올무에 걸리면 그 인생과 영혼은 파탄 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그런 영적 세계를 아시기에 깨어 기도하라강조하시는 것입니다.

     다니엘 기도회 시간마다 주신 은혜가 크고, 깨닫는 말씀이 참 많았습니다.

     박정욱 원장님은 도서 지역을 순회하며 초고령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드리고 있고, 남경필 집사님은 세상 모든 권력을 다 내려놓고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가 마약 예방과 퇴치 운동에 앞장서시고, 구홍림 장로님은 회사를 운영하시면서 예수님을 닮은 모습을 찾아가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인간은 영적 존재입니다.

     영적인 도전과 자극을 자꾸 받아야만 영이 깨어나고 건강해집니다.

     육신도 가만 내버려두면 비만해지고 각종 성인병이 생기기 때문에 도전과 자극을 줘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정신세계도 책을 읽고, 생각하고, 연구할 때 정신 건강을 찾을 수 있듯이 영적인 세계는 영적인 자극이 필요합니다. 믿음이 성장하는데 가장 기본은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이웃과 대화하는 것을 보면 상대방이 가까이 있으면 그의 목소리가 크게 잘 들립니다.

     아주 가까이 있으면 속삭이는 소리도 들립니다.

     하지만 멀리 있으면 그의 말이 잘 들리지 않고 아주 멀어지면 고함을 질러도 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면 설교 말씀 들을 때 혹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 말씀이 잘 들립니다. ‘아멘 아멘을 자주 합니다.

     하나님이 아주 가까이 계시면 속삭이시는 하나님의 음성도 들립니다.

     성령의 내밀한 말씀도 듣고 깨닫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멀어지면 그 음성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어떤 성도님이 목사님, 요즘 설교 말씀에 은혜가 안 돼요. 아멘이 안 나와요라고 한다면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자신을 잘 살펴보십시오.

      요즘 하나님의 말씀이 가까이에서 잘 들려지고 내 입술에서 아멘 아멘이 자주 나오는지, 아니면 아멘도 사라지고 찬송도 사라진 것은 아닌지...‘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모두 은혜받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