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다시 떠오르고(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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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서양인 남극인 북극인
새해 일출을 반깁니다.
바닷가에서
산꼭대기에서
광화문 보신각에서
그리고
교회당에서
묵은해 보내고
새해 맞이합니다.
기쁜 일 기막힌 일
슬픈 일 아픈 일
서운한 일 서글픈 일
2024 보따리에 담아 뒤로 보내고
감사한 일 감탄할 일
웃을 일 웃길 일
박수칠 일 박장대소할 일
2025 보따리에 담기길
기도하고
기원하고
바라고 원합니다
태양은 다시 떠오르고
소망도
바램도
기대도 다시 떠오릅니다
몸도
마음도
영혼도
순백 보따리를 준비합니다
어제 하루 감사로 채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감사로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1년 내내
마음에
태양이 떠오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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