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로고

보배로운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 교회

  • 환영합니다
  • 인사말·목회칼럼
  • 목회칼럼
  • 목회칼럼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빈 자리(故 허왕순 장로님을 추모하며)(250112)

    페이지 정보

    조회Hit 409회   작성일Date 25-11-12 17:21

    본문

    25

    반세기

    강산이 두 번 반 바뀌는 동안

    한 번도 그 자리를 비운 적 없던 장로님

    소년부 교사 자리

    선교하는 자리

    장로 자리

    당신은 항상 그 자리 주인공이었습니다

     

    누가 보든 안 보든

    누가 칭찬하든 안 하든

    누가 상을 주든 안 주든

    오직 주님 바라보며

    묵묵히

    뚜벅뚜벅

    조심조심 행하였던

    당신의 행함은 만인의 교과서였습니다

     

    바른 생활

    모범 신앙

    삶의 표상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모두에게 인정받고

    믿음을 주고

    사랑을 받은

    당신은 우리의 친구였습니다

     

    좋은 사람

    꼭 있어야 할 사람

    필요한 사람

    배울 것이 있는 사람

    은은한 향기가 있는 사람

    만남이 축복인 사람

    만날수록 반가운 사람

    당신은 내 목회 동반자였습니다.

     

    비어 있는 자릴 보니

    휑한 마음 가눌 길 없습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