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깨어 기도합시다(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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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육신과 정신과 영혼으로 연합되어 있습니다. 이는 삼위일체와 같습니다. 이 셋 중 어느 하나가 없다면 결코 인간일 수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 혹은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만 추구하면서 삽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관심은 눈에 보이는 세상 것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의식주 없이 살 수는 없지만 오직 관심이 거기에 쏠려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내 속에 있는 영혼(생명)과 내 생명의 주체이신 하나님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영혼(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므로 살아있는 생령이 됐음에도 이는 무시한 채 오직 물질에만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을 보십시오.
열심히 일하여 돈을 버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부지런히 노력하여 얻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일까요? 머리 싸매고 오직 공부,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모두 이 세상에서 성공하여 돈 많이 벌어 호의호식하며 남 부럽지 않게 잘 먹고 잘 쓰고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 아니겠습니까?
이 목표가 잘못됐다 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목적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다 더 숭고한 뜻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 생명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내가 이 땅에 태어날 때 내게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 하나님을 사랑하라 / -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하고, 이웃을 사랑하려면 이웃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만나 기도회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이 내게 말씀을 주시고, 하나님이 내게 응답해 주시고, 하나님이 내게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하시므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나타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여러 선지자를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 적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지금도, 오늘도 하나님은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하나님을 만날 준비와 자세가 되어 있는가?입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주시고, 찾는 자에게 만나 주시고,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누구도 예외 없이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오직 땅만 바라보며 물질만 추구하던 인생이 눈을 들어 하늘을 보고 영적인 것을 추구하며 삽니다. 이 땅에서 100년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영원한 세계를 동경하며 살아갑니다. 60 중반을 지나며 보니 세월은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인생 선배 말씀은 더 빠르게 지난다지요. 90년 인생이 종이 한 장 넘기는 것처럼 순간이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순간이, 하루가, 한 달, 일 년이 보람 있게 채워져 갑니다. 우리 교회 27년 역사는 그렇게 하나님과 함께 달려온 시간입니다.
여러분 모두 내일 저녁부터 시작되는 하만나 기도회에 초대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그러면 나의 인생이 바뀝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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