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오데이 선교학교(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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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오데이(Missio Dei–하나님의 선교) 선교학교가 시작됩니다.
(4월 27일 주일 오후 2시 개강)
미시오데이(하나님의 선교)란 근본적으로 교회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이라고 해석합니다.
세상 속에서 선교를 성취하는 것은 교회가 아니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함께 교회를 통해 사역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선교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세상으로 뻗어나가는 전도 운동입니다. 교회는 선교를 위해 쓰시는 하나님이 도구입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의 존재 이유는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선교에 참여한다는 것은 곧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교회 선교는 하나님의 선교이며,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소명에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선교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27년 전 개척 시절부터 한 명 선교사님을 후원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해외 30여 가정이나 기관을 선교 후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적으로도 30여 교회와 기관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매년 선교지에 나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선교- 주제를 붙잡고 선교 위원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몽골, 인도네시아(청년),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청소년. 장년), 인도 등에 나갈 예정입니다. 이미 다른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온 이들이 있습니다.(필리핀, 태국, 요르단, 카자흐스탄) 미시오 데이 선교 학교는 우리 교회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선교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8주 동안 선교란 무엇인가? 어떻게 선교할 것인가? 등의 내용을 가지고 각 선교 단체의 강사, 교수, 선교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듣고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진행하는 미시오 데이에 참석하여 훈련을 받아야만 선교 후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선교사역이 마치고 나면 전체가 모여 선교 보고를 하고, 그다음 단계 선교를 위해 토의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미시오 데이 선교 학교에 신청하여 강의만 들을 수 있고, 여름에 선교 현장에 다녀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이번 미시오 데이에 신청하셔서 함께 선교적 마음을 품고 달려 나가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선교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선교는 하나님의 일이기에 순종하며 나갈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개방되기 전 선교사님들이 들어와서 복음을 전하여 교회를 세워 주었을 뿐 아니라 병원을 세워 질병을 퇴치해 주었고, 학교를 세워 문맹을 퇴치해 주었습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초석을 깔아 주었습니다. 많은 인재를 훈련시켜 경제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게 만들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공헌은 이루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지대합니다. 우리 교회도 선교하면서 누린 축복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선교하는 나라, 선교하는 교회, 선교하는 성도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지상 명령이기 때문에 순종하는 이에게 더 큰 복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번 미시오 데이 선교 학교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오셔서 선교에 대해 배우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신청하시기 바랍니다.(교회 사무실)
선교는 가는 선교, 보내는 선교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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