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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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의 질문
‘하나님이 계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또 성경말씀도 잘 이해 되지 않습니다’
‘성도님은 이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다 아십니까?’
‘잘 모릅니다’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하십니까? 세상 모든 이치의 10%는 아십니까?’
‘아이구 아닙니다. 제가 어떻게 그 모든 것을 다 알겠습니까? 백만분의 일,
아니억만분의 일도 모릅니다’
‘그러면 그 모르는 억만 번 속에 하나님이 존재하실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모른다는 것은 어떻게 압니까?’
질문은 꼬리를 이어가며 점점 꼬이기 시작했다. 결국 그의 대답은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옆에 동행한 성도에게 질문을 했다. ‘성도님은 하나님을 만나셨습니까?’ 만났다고 간단하게 대답한다.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느냐고 물으니 기도에 대한 응답을 통해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신다고 대답을 한다. 한 사람은 자기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대답을 하고, 한 사람은 자기는 체험을 통해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신다고 대답을 한다.
하나님의 실존은 체험의 문제이다.
아무리 지식적으로 설명을 해도 자기가 이해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좀처럼 믿으려 하지 않는 옹고집이 우리 속에 있다. 목사는 성경에 대한 전문가이다. 이 말은 다른 학문에 대해서는 비전문가요. 문외한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다른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설명을 하면 나는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믿는다. 아는 것은 안다고 설명을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며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게 겸손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 말인가? 순전히 자기 생각이다. 자기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자기 생각이 항상 옳고, 자기 판단은 언제나 정당한 것인가? 어림없는 말이다. 자기 생각이 틀릴 때가 얼마나 많은가? 자기 판단과 결정이 오류를 범하는 때가 얼마나 많은가? 자기 생각을 다 믿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주장은 성경을 근거로 하는 얘기이다. 성경은 3500년 동안 진리의 경전으로 인정받고 있는 책이다. 만약 진리의 성경 내용마저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논리는 억지일 수밖에 없다. 그러면 그는 무엇을 믿고 살겠다는 것인가? 자기 생각도 믿지 못하는 사람이 무엇을 믿고 살겠는가?
우주 속에 있는 ‘나’ 는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점’ 하나에 불과하다. 그가 가지고 있는 생각에 의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안계시고 일수는 없다.
문제는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 경험자의 소리보다 더 힘이 있는 것은 없다. 하나님을 경험해 보아라, 그러면 성경이 믿어질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경험은 예배에 있다. 예배를 통해 ‘나를 드림’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음’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나를 온전하게 드리면 하나님을 확실하게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신다.
와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