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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주는 자가 복이 있다

    페이지 정보

    조회Hit 916회   작성일Date 09-12-13 22:10

    본문

    세월 참 빠르다.
    엊그제 같던 신년이 벌써 다 지나가고 있다.
    시간이 어렸을 때는 어리버리 지나가는 것 같더니만 어른이 된 지금은 지나간 세월의
    흔적들이 어른 어른거린다.


    바쁘게 달려온 것은 사실인데 진정 목표를 향해 철로 위를 달려온 것인가?
    철로를 이탈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위안을 삼아야 하는 것인가?
    무엇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감사할 일이다.
    우리 교회를 되돌아보면서 감사한 일이 많이 떠오른다.


    항상 어렵다고 하지 않은 때가 없었지만 2009년 한해도 퍽 어렵다고 몸을 도사렸던 한해가 아니던가, 세계적인 경제 한파가 우리나라에도 직격탄으로 날아들더니 그 파편이 가정마다 박혀들었다. 세계는 하나라는 게 실감난다.


    그런 와중에서도 우리 교회는 평안하게, 건강하게, 보배롭게 잘 성장하고 있음이 감사한 일이다. 긴축과 긴장속에서도 나누고 베푸는 일만큼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고 애썼다.


    방글라에 세운 보배미션 하이스쿨을 증축하는데 1억의 헌금을 모아 공사 중에 있다.


    사후 우리의 장기를 기증하겠다고 나선 이들이 505명이나 되었다. 추수감사헌금 3천4백만 원을 모아 전액을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추운 날씨이지만 한 시간씩 짬을 내어 구세군 자선남비 모금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것도 감사할 일이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나를 희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 생각을 희생시켜야 하고, 내 살림살이를 희생시켜야 하고, 내 물질을 희생시켜야만 가능한 일이다. 내가 움켜쥐고자 하는 마음으로는 도저히 행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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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약 150국가가 독립을 했고, 그 중 우리나라는 6.25 전쟁까지 겪으면서 세계적으로 원조를 받는 나라였다. 그 많은 나라들 중에서 지금 다른 나라를 돕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세계적으로 국가로 인정받은 나라 수는 237개국이다. 그 중 다른 나라를 돕고 있는 나라는 22개국이다. 베푸는 나라가 되니 세계 경제 대국 13위에 올라 있다.


    정부에서는 국가 브랜드 업그레이드를 위해 ‘월드 프렌즈 코리아’ 라는 이름으로 진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 지역에 한국학 교육 과정을 개발할 것이며 공적 개발 원조를 30억 달러로 확대하며 해외 봉사단을 2만 명까지 파견하겠다는 것이다.


    사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항들을 보면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교회가 선교에 힘쓰고 있는 사항들이다. 전 세계에 파송된 선교사가 이미 2만 명이 넘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 확장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가?


     


    방글라 쇼끼뽈 학교에 가면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이슬람과 힌두교가 섞여있는 그 지역 주민들이 대한민국과 보배로운 교회를 칭찬하고 있다.


    우리의 개념 속에는 ‘전 세계가 우리의 친구’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나라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개념으로 그들을 만나고 있다. 생각의 차원이 다르지 않는가?


    ‘친구’에게는 베푸는 것이지만 ‘가족’과는 함께 하는 것이다.


     


    성경 말씀은 사람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진리의 말씀이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새해에는 더 많은 것을 주는 나라, 교회, 가정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주는 자가 복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