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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한 셈치고

    페이지 정보

    조회Hit 951회   작성일Date 09-12-19 21:23

    본문


    먹은 셈치고

    본 셈치고

    산 셈치고

    가진 셈치고

    꾸민 셈치고

    한 셈치고

    누린 셈치고

    쌓은 셈치고

    나누고 보니 천국이 거기 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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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생일을 알고 장식을 했을까?


    성탄절의 의미를 알고 준비한 것일까?


    길가에 서 있는 가로수도 전등 옷을 입고 밤새도록 번쩍거린다.


    밖에서 보니 어느 집안에서도 성탄 트리가 빤짝거린다.


    백화점은 축제 분위기이다.


    온 세상에 밤이 사라졌다.


    어쨌든 세상은 화려하게 옷을 갈아 입었다.


     


    그런데


    화려하고 요란하게 장식되어 있어야 할


    우리 교회는 조용하기만 하다.


    아동 키만한 성탄 츄리 두 개만이 외로움을 달래준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교회는 성탄 장식이 사라졌다.


    겨우 플래카드 한 장만이 바람결에 예수님 탄생 소식을 전하고 있을 뿐이다.


     


    화려하고 아름답게 장식한 셈치고


    그 예산으로 어려운 기관을 돕기로 했다.


    제자반이 매달 봉사하는 곳이 남한산성 안에 있는 소망천사원이라는 작은 시설이다.


    여기에는 목사님 부부가 불우한 어린아이들 10여명을 데리고 함께 생활하면서
     
    자식처럼 양육하는 곳이다.


    그 곳에 성탄 장식 비용을 전해 드렸다.


    많지는 않지만 아이들에게 성탄절의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