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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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발하려니 지난 날에 미안함이 든다.
충실치 못함과 게으름과 시간 낭비가 많음으로 알찬 시간을
꾸미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로운 출발이라 이름하였는가?
굳게 다문 입에 고개를 끄덕임으로 암묵적 시인을 한다.
새해를 바라보는 마음속에 의지의 불길을 태운다.
올해는..... 기필코..... 작심삼일이 될지언정 끝나는 날
또 작심삼일하면 되지
새해에는 오기까지 붙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세계
내 생각, 내 계획, 내 추측과는 도무지 상관없이 역사는
새롭게 쓰여져 간다.
새로운 출발은 어떻게 해야 하나?
네비게이션을 따라가자, 우주에 떠 있는 위성이 내 길을 찾아준다.
과학의 발달은 육신을 편케 해 준다.
지도보고 같던 길, 약도 그려 찾아갔던 길,
물어 물어 헤메이며 갔던 길
이제는 고생 끝이다. 네비게이션이 대세이다.
生, 死, 禍, 福
2010년 속에 담겨진 길,
내가 가고 싶다고,
내가 피하고 싶다고,
내 마음대로 가는 길이 아니다.
맹인 문고리 잡듯
황소 뒷걸음치다 생쥐 밟듯
어느 날 느닷없이 내 인생에 덥석 다가올 길들이다
그래서 미래가 불안하고 앞날이 걱정이다
주님은 내 인생의 네비게이션
그 분이 내 인생의 미래를 아시니 그 분 인도하심 따라가면
生과 福의 길을 만나고
禍와 死의 길을 피하게 된다.
주님의 지시하심을 잘 따르라 거기에 승리의 길이 있다.
2010년
주님이 내 인생길을 인도하시니
새해는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새로운 출발을 주님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