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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하나님과 대화

    페이지 정보

    조회Hit 890회   작성일Date 09-02-08 19:53

    본문

       


    10년 동안 동굴 안에서 도를 닦는 자가 있었다. 어느 날 명상을 하는데 원숭이가 살며시 다가왔다.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했으나 원숭이가 샌들을 집어 들자 소리를 쳤다. ‘이 놈이 명상을 방해하는구나’
    ‘배가 고파요’
    ‘신과 소통하려는 나를 방해하지 말고 어서 꺼지지 못해?’
    ‘짐승인 나와도 소통을 못하면서 어떻게 신과 소통을 하실 생각이세요?’
    부끄러워진 수행자는 사과를 했다.  


    우리는 열심히 기도를 한다. 하나님과 소통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할 수 있는 한 말씀도 열심히 듣고, 기도도 열심히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음성을 듣기 위해서이다.
    또 우리에게는 그런 확신도 있다.
     성령이 내주하고 계시니 내 마음을 성결하게 하고
    마음의 귀를 기울이면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결을 강조한다
     


    과연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하나님의 음성은 성경을 통해, 설교를 통해, 사람의 말을 통해, 내면에 울리는 레마를 통해,
    자연환경을 통해, 사물에 대한 느낌과 감각을 통해 깨달을 수 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놔두고 가서 형제와 화해한 다음에 와서 드리라고 말씀하시지 않는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눈에 보이는 형제를 먼저 사랑하라고 하신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단정 지으셨다.
    우리는 내 감정에 충실할 때가 많다.
    내가 기분이 나쁘면 모든 게 다 나쁘고, 내가 기분이 좋으면 모든 게 다 좋아 보인다는 것이다. 이게 신앙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내가 기분 나쁘면 천국도 포기한다고 하지 않는가,
    내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은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아무리 복음을 외쳐도 자기감정의 벽을 허물지 않는다.
    옹고집처럼, 견고한 진을 쌓아놓고 있다.
    그러니 성령도 그 마음에
    들어갈 틈이 없는 것이다.
    그러면서 어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다’ 하는가,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하셨거늘 여전히 땅에서
    매듭을 묶어 놓고 하늘을 향하여 왜 풀어 주시지 않느냐고 원
    망만 한다.
     하나님은 원칙을 벗어나지 않으신다.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원칙, 그 원칙에
    충실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싶다면 성경에 나타나고 있는 원칙을 지키면 된다.
    프로 운동선수들이 끊임없이 연습하는 것은 기본기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도 가장 기본이 되는 스윙 연습을 하루에 1000개씩 한다고 하지 않는가?


      우리나라 프로 축구 선수들도 몸 풀기를 하고 연습을 할 때는 드리블과
    패스 부터한다.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높이 쌓을 수가 없다.
    신앙이 자꾸 흔들거리는 것은 기본 원칙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기본 원칙은 사람과 소통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어느 누구와도 막힘이 있어서는 안 된다. 바로 그 관계 소통 속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어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