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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페이지 정보

    조회Hit 880회   작성일Date 09-05-10 20:35

    본문

     

     


                        ‘목사님. 이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녀 문제로 상담하던 엄마는 끝내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 아이를 임신했을 때의 설레임과 출산했을 때의 기쁨, 그리고 재롱부리는 아이를 품에 안고 마냥 행복했던 시절은 어느덧 흘러가고 이제는 그 아이로 인하여 마음이 찢기고 상하여 괴로움을 토로하고 있다. 자식은 축복의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녀로 인하여 가정 안에 늘 불화가 일어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또 어느 한 집의 이야기만도 아니다.




      자녀를 양육하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부모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이다. 정말 손 볼 것 없이 잘 자라주는 아이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아이들의 문제는 심각하다. 왜 이리 되었을까? 어디서부터 문제가 잘못되었을까? 다시 해결할 수 있다면 무슨 문제부터 풀어나가야 하는 것일까? 자식만큼은 내 마음대로 안 된다는 말에 동의한다.




      왜 그럴까?


      자녀에 대한 인식부터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녀는 내 소유물이 아니다. 부부의 작품도 아니다. 그렇다고 자녀, 그의 소유도 아니다. 그렇다면 한 인생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모든 인생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내 인생의 소유자이시며, 자녀의 주인이시다. 그 분께서 나에게 그 아이를 맡겨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왜 그 분이 나에게 이 아이를 맡기셨을까? 부터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이 아이를 하나님의 뜻대로 양육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한 인간을 이 세상에 보내실 때 그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시는 목적이 있다. 그 일을 이루도록 그에게 재능도 넣어주셨다. 그것을 부모가 발견해서 빨리 개발시켜주면 그는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기 때문이다. 부모가 발견치 못하면  자기가 자기의 사명과 재능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성장해 가면서 스스로 느끼게 된다.   자기가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 그 일을 해야 사람은 행복하다.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가 자기 사명을 발견할 때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원칙이 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되면 후회하는 삶을 살수도 있다. 어둠속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시는 예수님은 울면서 뒤따르고 있는 여인들을 향하여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알았고 그 분의 사명을 깨달았기 때문에 비록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시지만 행복하신 것이다. 축복된 삶의 길을 가는 사람을 위하여 우는 사람은 없다.




      지금 자녀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참으로 험난하다.


      이제 얼마 후에는 그들 스스로 살아가야만 하는 때가 올 것이다. 그때 과연 이 아이들이 세상을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장담할 수 없고, 오히려 걱정이 되기에 눈물짓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자녀를 위해 울어야 한다. 그 아이를 내게 맡기신 하나님께 그 아이를 하나님의 뜻대로 키우겠노라고, 지혜를 주시라고 눈물로 호소해야한다. 지금까지 내 마음대로, 내 방법대로 키우려고 했던 것을 회개해야 한다. 그러면 좋으신 하나님은 다시 우리에게 자녀 양육의 지혜를 주신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