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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릇 내게 붙어 있어

    페이지 정보

    조회Hit 551회   작성일Date 24-06-08 10:13

    본문



    무릇 내게 붙어 있어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요즘 묵상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5장에 보면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가 나옵니다.

     포도나무와 가지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떼어 놓고는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나라에 포도나무가 처음 들어온 것은 1901년에 프랑스 신부 안토니오 콩베르가 포도나무 묘목을 가지고 와서 성찬용 포도주를 담그기 위해 안성시 구포동 성당 마당에 심으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나중에 교인 중에 한 사람이 안성시 서문 면에 대량으로 재배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포도나무가 우리나라 전역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대부도 포도, 송산 포도가 유명한 것을 볼 수 있고, 최근에는 샤인머스켓 이라는 고급 포도가 개량되어 비싸게 팔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보통 3~4m 크기로 자라고, 포도나무 한 그루에 30~40송이의 열매를 맺습니다.

     최근 전북 고창의 한 포도원 농장에서는 포도나무 한 그루에서 4,500송이를 수확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포도나무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되는 말씀은 “붙어 있어”라는 말씀입니다.

     헬라어로 ‘메노’라고 하는데 ‘머물다’ ‘거하다’ ‘거주하다’ ‘남아 있다’라는 뜻입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열매를 맺을 수 없을 뿐 아니라 말라비틀어져 죽게 됩니다.

     그런 가지는 잘라 불에 던져지게 됩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만 하면 모든 영양분을 공급받아서 성장하고 잎이 나오고 꽃이 피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가지가 할 일은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오직 포도나무에 찰떡같이 붙어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 단어는 “안에”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라고 했습니다.

     “내 안에” 즉 예수 안에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거하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라고 했습니다.

     엄마가 아기 키우는 것을 보면 엄마 옆에 아기가 붙어 있으면 엄마가 아기를 보호해 주고, 젖을 먹여 주고, 씻겨 주고, 옷 입혀 주고, 기저귀 갈아 주고, 재워 주고, 아프면 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해 주고,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줍니다.

     아기는 엄마 옆에 붙어 있기만 하면 됩니다.

     내가 예수님 안에 붙어 있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배 생활, 기도 생활, 교회 생활을 강력하게 하는 것입니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신조어 중에 “인싸”와 “아싸”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싸는 인사이더라는 말이고,

     아싸는 아웃사이더(Outsider)라는 말입니다.

     즉, 인싸는 안에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고, 아싸는 밖에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입니까?

     예수님 밖에 있는 사람입니까?

     예수님 안에 꼭 붙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열매는 절로 열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