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로고

보배로운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 교회

  • 환영합니다
  • 인사말·목회칼럼
  • 목회칼럼
  • 목회칼럼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매주일 장례식

    페이지 정보

    조회Hit 525회   작성일Date 24-06-29 15:19

    본문

      매주일 장례식


     요즘 매주 장례식이 한 달 이상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가정은 아버님이, 어떤 가정은 어머님이, 어떤 가정은 남편이, 부인이, 자녀가... 여기에는 저희 가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장인어른 별세).

     부모님을 여읜 가정은 효도를 다 하지 못한 죄송함과 송구함이 있습니다.

     마지막 예배를 드릴 때는 부모님에 대한 좋은 기억들을 나누게 함으로 고인에 대한 사랑을 서로 이야기합니다.

     자녀 간에도 서로 몰랐던 부모님의 사랑이 그 자리에서 소개됨으로 자녀들에게 고루고루 나눠주셨던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고 눈시울을 적십니다.

     배우자 별세 경우에는 이제 혼자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함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불 꺼진 집에 혼자 들어갈 때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살아있어 반겨줄 것 같고 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그이의 흔적들이 남아 있어서 한동안 죽음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홀로서기 대선배의 말씀은 3년이 지나니까 조금 정신이 차려지고 그제야 비로소 죽음이 받아들여지게 되더라고 합니다.

     배우자의 죽음이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크다고 하지요.

     자녀를 잃었을 때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자녀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는 어머니의 울음소리는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부모님은 땅에 묻고, 죽은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가슴을 찢으며 절규하는 어머니 품속으로 안겨들어 갑니다.

     예배드리러 갔다가 가슴이 먹먹하여 같이 울고 나올 때가 있습니다.

     장례 예배를 인도할 때는 돌아가신 분의 사정을 듣고 난 다음 형편에 맞춰 유족들에게 말씀을 전합니다.

     고인과 온 가족이 신앙생활을 잘하셨을 경우에는 편한 마음으로 축복을 전하고, 안타까움과 슬픔이 큰 가정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유족 중에 믿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경우에는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다는 원색적인 복음을 전합니다.

     어떤 가정은 유족들 전체가 신앙생활을 잘함으로 다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가정이 있고, 어떤 가정은 믿지 않는 유족은 인사는 물론 예배 자리에 참석지도 않는 가정이 있습니다. (속으로만)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갔는데 맞이하는 인사 정도는 하는 것이 예의이지 않을까?

     본인은 믿지 않지만 오셔서 감사하다며 끝까지 예배 자리를 지키는 분도 있습니다.

     죽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다가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엊그제 화성 리튬전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순식간에 23명의 생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국적을 떠나 한 분 한 분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성경에서는 우리 육체에서 영혼이 빠져나와 천국으로 혹은 지옥으로 간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12가지 보석으로 꾸며진 곳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곳에는 아픔이나 질병이나 고통이나 슬픔이 없고, 해와 달과 별빛이 쓸데없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찬란한 곳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 용서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누구나 그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죄 용서함을 받지 못하면 죽어서라도 지옥에서 죗값을 치러야 합니다.

     이 모든 내용을 성경에 기록해 놓고 그러니 예수님을 믿고 천국 소망을 가지라고 말씀합니다.

     천국과 지옥의 실재를 믿는 이들이 길거리에 나가 ‘예수님 믿으세요, 그래야 천국 갑니다’라고 전도를 해도 사람들은 비웃거나 귓전으로 흘려버립니다.

     안 믿고 못 믿고 관심조차 없습니다.

     그래도 천국은 있습니다.

     예수님 잘 믿고 삽시다.

     이 땅에서도 천국이 있고, 죽어서도 천국이 있습니다.

     예수님 잘 믿으면 두 곳 모두 내게 주신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