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로고

보배로운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 교회

  • 환영합니다
  • 인사말·목회칼럼
  • 목회칼럼
  • 목회칼럼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 ②

    페이지 정보

    조회Hit 1,202회   작성일Date 08-02-09 16:03

    본문



    농부는 일하기 편한 옷을 입어야 하고, 운동 선수는 뛰기에 좋은 옷을 입어야 한다. 논밭에 나가는 농부가 수영복을 입는다거나, 수영선수가 밀짚모자를 쓰고 나가서는 안된다.

    우리교회는 덩치 큰 10살이 되었다. 그렇다고 비만은 아니다. 이에 맞는 옷을 입히기 위해 시장 조사를 하고, 전문가를 불러 장기간 진단을 하기도 했다. 그 옷은 알파를 통하여 새식구들을 탄생시키고, 자라나는 성도들은 인카운터와 포스트 인카운터를 통해 성숙하게 하고, 후에는 리더스쿨에 보내어 영적 지도자를 길러내는 것이다. 이 옷을 잘 입으면 셀이라는 영적 가족안에서는 끊임없이 아기가 태어나고, 자라나고, 성장해서 사회에서 쓰임받는 훌륭한 일군들이 배출되어 나오는 것이다. 이런 가정을 사람들은 명문가라고 일컫는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 일에 적극적으로 따라주기를 바란다.

    목사의 마음은 성도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여기에서 잘된다는 의미는 개인적으로 신앙생활을 재미있게 하는 중에 복을 받고 교회적으로는 튼튼하고 건강한 교회가 되어 전도와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일컫는 것이다.
    개개인의 생각과 주장을 잠시 내려놓고 교회의 권위에 순종하며 따라가는 것이 주님의 뜻을 이루는 길인 것이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기에 주께서 먼저 택하신 자들(중직자)을 통해 주의 뜻을 발견하고 깨닫게 하신 후 그 일을 진행해 가시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직자는 늘 깨어 하나님의 정확한 뜻을 깨닫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평신도들은 그들의 권위를 인정하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를 때 교회는 건강해지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안에서 영적으로 한 가족이다. 가족의 개념으로 보자면 부부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전도), 아이를 잘 양육하고 성장시켜(학교), 사회의 훌륭한 일군으로 배출해 내는 것(파송)이 가정의 기능이다. 가정안에서는 화목이 최우선이다. 가족 구성원이 서로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좋은 일이 있을 때 함께 즐거워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기도해 주고 격려해 줌으로 힘을 얻는 것이다. 지금 우리 교회는 이 가족을 맺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담임목사 부부와 중직자들은 이미 한 그룹으로 조직되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매주일 저녁예배후에는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누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셀 모임을 시작하였다. 다음으로는 중직자 1명을 중심으로 평신도 4명이 한 그룹이 된다. 그 4명은 구역장 역할을 할 수 있는 믿음이 있는 분들이다. 이때 1:4의 관계는 서로 약속을 해야 한다. 영적 한 가족으로 구성되어 신앙생활을 함께 잘 할 것을 약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평신도 4명은 다시 일반 성도 4명씩을 찾아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것이다.
    이때 셀의 리더는 철저히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선생이신 주님이 제자들을 섬기시므로 훈련을 하여 세상을 구원하는 자로 파송했듯이 우리도 셀원들을 주님처럼 섬겨야 한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