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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 금식기도 및 저녁 기도회 ♥

    페이지 정보

    조회Hit 1,419회   작성일Date 07-10-28 15:06

    본문


    사람은 먹어야 살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
    인생살이 중에 먹는 재미를 뺀다면 무슨 낙으로 살까 싶을 정도로 먹는 문제는 우리에게 중요하다. 사람들이 부지런히 일하는 이유도 먹고 살기 위해서이고, 개미가 부지런히 일하는 것을 보면 가느다란 허리힘으로 먹잇감을 물고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동물들이 서로 싸우는 것을 보아도 먹잇감 때문이고, 국가간에 전쟁을 하는 이유도 결국은 먹는 문제 때문이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엄마의 젖을 빠는 것으로 인생의 먹이 생활은 시작이다.
    그리고 평생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일하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그 먹이를 잠시 멈추자는 것이다. 사흘동안....
    금식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루는 억지로 참을 수 있겠으나 3일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 다는 것은 신체 리듬뿐만 아니라 생활 리듬까지 헝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나 쉬운 마음으로 도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금식을 하고 보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승리감이 들기도 한다.
    어찌 생각하면 기도를 꼭 그렇게 금식까지 하면서 해야 하나 라고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성경적으로 보면 비상한 일이 있을 때는 금식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도 하고 난제에 대한 응답을 받은 기록들이 많이 있다.
    또 하나님께서는 직접 금식을 하라고 말씀하시기도 했다. 사58:6절 이하에 보면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라고 하시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라는 말씀으로 질병 치유에 관한 약속도 곁들이시고 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먹고만 있었으니 腸(장)이 쉴 시간이 없었질 않겠는가. 그러니 이번 기회를 통해 腸에게도 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러면 장도 튼튼해진다.
    이번에 금식기도를 하고 또 약 한달 동안 저녁 기도를 하고자 하는 데는 그 이유가 있다.
    교회적으로 중요한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1)교회 중직자를 선출하는 일이다. 특별히 이번에는 우리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장로를
    세우는 투표를 하게 된다. 안수 집사, 권사를 세우는 일이 사람의 감정이나 情(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혹은 명예를 얻기 위함도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를 더욱 든든하게 세워나가기 위해 일군을 세우는 일이다. 귀한 일이기 때문에 사단도 시험의 바람을 일으켜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로 극복하고 교회가 더욱 은혜롭게 되어야 할 것이다.
    2)본당 확장을 위한 일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부흥하면서 예배 장소가 이미 협소해졌다. 3부 예배시간에는 자리가 없어 되돌아가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교회 건축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넓은 예배 공간을 확보해야만 한다. 이리 저리 마땅한 장소를 구하려 노력했지만 결과는 허사였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가능한 일이기에 기도하고자 하는 것이다.
    3)수능 시험을 앞두고 있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한다. 수능 시험은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피를 말리는 관문이다. 지난 6년 동안 쌓아 올린 노력의 결과를 앞두고 밤잠을 설치며 체력을 소진할 정도로 준비하고 있다. 이에 부모와 더불어 교우들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지고 주님께 중보기도 함으로 지혜를 주시기를 위해 기도코자한다.
    4)G-12 사역을 위한 기도이다. 이는 우리 교회의 나아가야할 방향이다. 방향 전환이 아니라 성장함에 따라 옷을 바꿔입는 작업이다. 생명이 생명을 낳고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여 훌륭한 일군으로 성장시키듯,
    교회안에 서도 영적 가족을 이뤄 생명을 낳고 주의 일군으로 세우는 제도가 필요하다.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에는 언제나 사단의 시험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그 외 개개인이 품고 있는 기도제목들이 있다. 이 모든 일들을 사람의 방법대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시험이 없이 더욱 은혜롭게 진행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금식기도를 하고 성도들이 합심하여 작정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는 영적인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리가 있다. 한달 동안 기도에 동참하기를 원한다.
    기간 : 저녁 기도회(11월1-24일까지 매일 저녁 8-9시. 본당)
    금식 기도회(11월5일 아침부터 - 7일 저녁예배시간까지, 예배 후 함께 보호식)
    방법 : (1)새로 교체된 성경을 읽어가면서 기도회가 진행됩니다.
    (2)금식기도는 개인이 작정합니다.(3일 금식, 하루 금식, 하루 한 끼니 금식 등)
    (3)금식기도 및 저녁 기도를 시작하면서 헌신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고 기도합니다.
    (4)교회에 올 수 없다면 어디에서나 위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온 성도들이 다 함께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