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부모의 소원
페이지 정보
조회Hit 1,101회
작성일Date 06-07-15 10:07
본문
“너 공부 잘하고 싶지?” “네”
“그런데 공부가 잘 안되지?” “네”
“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열심히 한번 해 볼래?” "네“
그렇게 하여 고2학생 7~8명이 모이기로 하 였다.
그들 부모도 함께 모였다. 한결같이 한숨이다. 아무리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 그 말을 자기 자녀에게 적용할 부모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왜 공부에 대하여 다그치지 않았겠는가, 허리 띠 졸라매가며 학원에 보내고 혹은 개인지도를 시켜가면서까지 잘하기를 바랬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근심어린 눈빛으로 모인 것이다.
이들에 대한 염려는 곧 담임목사의 고민이기도 하다.
소년부에서 올라간 수십 명의 아이들이 중등부에서는 반절로, 고등부에서는 그 절반으로, 청년부에 가서보면 불과 한 두명 남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게 현재 한국교회 교회학교의 모습이며 우리 교회의 상황이다. 발등의 불이다.
심지어는 집사 자녀도 교회에 나오질 않는다. 이 모든 원인을 분석해 보니 두 가지 사항으로 요약이 되었다. 즉 “신앙과 교육”의 부재이다.
주일날이면 부모의 성화에 마지못해 교회에는 열심히 참석하지만 예배시간과 공과공부 시간에 집중하는 아이들이 많지 않다. 일주일에 한번 모이는 그 짧은 시간마저 떠들다 가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줄 수 있겠는가, 그렇다고 가정에서 신앙교육을 제대로 시키고 있을까, 이 부분에서는 더욱 미덥지 않다.
얼마 전 통계가 한국교회에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지난 10년 사이 불교의 약진과 천주교의 비약사이에 개신교는 거꾸로 성장하고 있었다니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공부를 당근삼아 신앙교육을 하기로 했다. 이 아이들에게서 찾을 수 없었던 것이 꿈과 비젼이었다. 목표가 없으니 공부에 대한 재미가 없고, 공부를 하지 않으니 어디에서나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이대로 가면 사회 속에서 주인공은커녕 주변인물로 전락하게 될 것은 손금 보듯 뻔한 노릇이질 않겠는가.
< 옆면에 계속 >
모인 아이들과 함께 S.O.T 식 공부 방법에 대하여 소개를 하였다. 머리 속에 쓰레기를 버리는 작업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으로 꿈과 비젼을 심어주고 집중과 끈기를 심어주는 교육방법이다. 따라오기만 한다면 탁월한 방법이라 확신한다.
먼저는 고2학생들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려고 한다. 이 방법이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게 된다면 전 교회학교의 시스템을 개혁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는 부모의 영적 뒷받침과 교사의 헌신과 학생의 순종이 요구된다.
유대인들은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철저하게 신앙교육을 시키기 위하여 매를 드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나무는 다 자라기 전에 버팀목을 묶어 바로 잡아 주어야 하고, 찰흙그릇은 굳어지기 전에 모형을 고쳐야 한다. 때 늦은 훈계는 일탈을 부추기는 꼴이 되고 만다.
다음은 S.O.T에서 매일 읽고 기도하는 선언문을 소개하고자 한다.
1.나는 집에서 부모님을 공경하고 그 말씀에 절대 순종하겠습 니다.
2.나는 목사님과 선생님을 존경하며 그 말씀에 절대 순종하겠 습니다.
3.나는 목숨을 걸고 주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4.나는 십일조 헌금을 꼭 드리겠습니다.
5.친구나 이웃에게 친절하고 사랑하며 용서하는 말로 대하겠 습니다.
6.나는 컴퓨터 게임을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7.나는 성경을 일주일에 한 절씩 외우겠습니다.
8.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거짓말하거나 도적질을 하지 않으며 솔직하고 진실 되게 살겠습니다.
9.그 날 배운 공부는 그 날 온전히 끝내겠습니다.
10.나는 앞으로 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하루 세 번 이상 기 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모든 사람 중 머리가 되게 해 주세요.
2.내가 하는 일에서 세계적인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3.많은 재물을 주시어 나눠주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4.이 나라 민족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나는 우리 교회를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키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군들이 많이 배출되리라 확신하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따라오기만 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너희들에게 지혜를 주시어 훌륭한 인물이 되게 하여 주실 것이다.
“그런데 공부가 잘 안되지?” “네”
“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열심히 한번 해 볼래?” "네“
그렇게 하여 고2학생 7~8명이 모이기로 하 였다.
그들 부모도 함께 모였다. 한결같이 한숨이다. 아무리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 그 말을 자기 자녀에게 적용할 부모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왜 공부에 대하여 다그치지 않았겠는가, 허리 띠 졸라매가며 학원에 보내고 혹은 개인지도를 시켜가면서까지 잘하기를 바랬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근심어린 눈빛으로 모인 것이다.
이들에 대한 염려는 곧 담임목사의 고민이기도 하다.
소년부에서 올라간 수십 명의 아이들이 중등부에서는 반절로, 고등부에서는 그 절반으로, 청년부에 가서보면 불과 한 두명 남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게 현재 한국교회 교회학교의 모습이며 우리 교회의 상황이다. 발등의 불이다.
심지어는 집사 자녀도 교회에 나오질 않는다. 이 모든 원인을 분석해 보니 두 가지 사항으로 요약이 되었다. 즉 “신앙과 교육”의 부재이다.
주일날이면 부모의 성화에 마지못해 교회에는 열심히 참석하지만 예배시간과 공과공부 시간에 집중하는 아이들이 많지 않다. 일주일에 한번 모이는 그 짧은 시간마저 떠들다 가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줄 수 있겠는가, 그렇다고 가정에서 신앙교육을 제대로 시키고 있을까, 이 부분에서는 더욱 미덥지 않다.
얼마 전 통계가 한국교회에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지난 10년 사이 불교의 약진과 천주교의 비약사이에 개신교는 거꾸로 성장하고 있었다니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공부를 당근삼아 신앙교육을 하기로 했다. 이 아이들에게서 찾을 수 없었던 것이 꿈과 비젼이었다. 목표가 없으니 공부에 대한 재미가 없고, 공부를 하지 않으니 어디에서나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이대로 가면 사회 속에서 주인공은커녕 주변인물로 전락하게 될 것은 손금 보듯 뻔한 노릇이질 않겠는가.
< 옆면에 계속 >
모인 아이들과 함께 S.O.T 식 공부 방법에 대하여 소개를 하였다. 머리 속에 쓰레기를 버리는 작업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으로 꿈과 비젼을 심어주고 집중과 끈기를 심어주는 교육방법이다. 따라오기만 한다면 탁월한 방법이라 확신한다.
먼저는 고2학생들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려고 한다. 이 방법이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게 된다면 전 교회학교의 시스템을 개혁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는 부모의 영적 뒷받침과 교사의 헌신과 학생의 순종이 요구된다.
유대인들은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철저하게 신앙교육을 시키기 위하여 매를 드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나무는 다 자라기 전에 버팀목을 묶어 바로 잡아 주어야 하고, 찰흙그릇은 굳어지기 전에 모형을 고쳐야 한다. 때 늦은 훈계는 일탈을 부추기는 꼴이 되고 만다.
다음은 S.O.T에서 매일 읽고 기도하는 선언문을 소개하고자 한다.
1.나는 집에서 부모님을 공경하고 그 말씀에 절대 순종하겠습 니다.
2.나는 목사님과 선생님을 존경하며 그 말씀에 절대 순종하겠 습니다.
3.나는 목숨을 걸고 주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4.나는 십일조 헌금을 꼭 드리겠습니다.
5.친구나 이웃에게 친절하고 사랑하며 용서하는 말로 대하겠 습니다.
6.나는 컴퓨터 게임을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7.나는 성경을 일주일에 한 절씩 외우겠습니다.
8.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거짓말하거나 도적질을 하지 않으며 솔직하고 진실 되게 살겠습니다.
9.그 날 배운 공부는 그 날 온전히 끝내겠습니다.
10.나는 앞으로 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하루 세 번 이상 기 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모든 사람 중 머리가 되게 해 주세요.
2.내가 하는 일에서 세계적인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3.많은 재물을 주시어 나눠주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4.이 나라 민족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나는 우리 교회를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키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군들이 많이 배출되리라 확신하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따라오기만 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너희들에게 지혜를 주시어 훌륭한 인물이 되게 하여 주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