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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추석명절과 신앙

    페이지 정보

    조회Hit 1,057회   작성일Date 06-09-30 14:26

    본문

    사람들은 이번 주를 황금연휴라고 한다. 원칙 적으로는 2일과 4일은 근무하는 날로 되어 있지 만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제쳐버리면 고스란히
    8일~9일간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 마도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오래전에 예 약을 끝냈을 것이다. 여행사에서는 비행기 표를 구하지 못해 손님을 받지 못하는 특수를 맞이하기도 했다. 이 기간 동안에 추석 명절이 있으니 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조상에 대한 예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모양이다.
    이 기간 동안 여행지나 혹은 관광지에서는 차례 상을 차려주는 대행업체들이 호황이라고 한다. 전화만 하면 묵고 있는 호텔로 차례 상에 올릴 음식을 세트로 배달한다고 하니 좋은 세상인가보다. 그렇다면 조상귀신들도 더불어 관광지로 가야하고, 아니면 그들도 비행기를 타고 해외 여행지까지 따라가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우리 민족은 죽은 조상에 대한 예를 최고로 친다. 그래서 묘 자리도 산 사람 사는 집터보다 더 좋은 명당자리를 골라잡는다.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 음식은 가장 좋은 것(가장 비싼 것)으로 사서 정성껏 차례 상을 준비하고 예를 갖춘다.
    그래야 조상귀신들이 후손들에게 복을 준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죽은 조상을 신격화하여 복을 비는 절을 하는 것이다.(顯考學生府君神位)
    이 풍습에 눌려있어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과 마찰이 많다.
    성경에서는 어떤 것도 신격화하여 형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에 대하여 절하는 것은 우상숭배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제사 문화와 신앙 사이에는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다.
    성경에서는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이 귀신들과 교제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고 하였다.
    죽은 조상이 귀신이 되어 제삿날 집을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죽은 조상은 이미 천국이든 지옥이든 둘 중 한곳에 영원히 머물러 있는 것이고, 우리가 말하는 귀신이라는 존재는 이미 창세 때 부터 타락한 천사인 사단의 졸개들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 귀신들은 사람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여 인생을 망하게 하는 것이 그들의 사명인 것이다.
    여기에 우리는 민족의 풍습이라는 미명하에 귀신에게 속아서는 안된다.
    명절의 진정한 의미는 조상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리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제사를 지내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내기 보다는 조상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예배함이 올바른 일이다.
    그렇다고 조상들의 은공을 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후손들에게 조상의 은덕을 설명해 주고 가문의 뿌리를 가르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성경에도 족보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지 않는가, 결국 그 조상의 뿌리는 아담과 하와로 거슬러 올라가고 그 이상은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조상 제사를 지내기보다는 조상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예배함이 올바른 일이다.

    < 추석 명절 예배 순서 >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찬 송 ------------ 305장 ----------------다같이
    기 도 ------------가족대표 ----------------맡은이
    성 경 ------------시편90:1-12 -------------맡은이
    설 교 ------------삶의 지혜----------------맡은이
    기 도 -------------------------------------설교자
    찬 송 -------------460장------------------ 다같이
    광 고 -------- 조상 사진 및 설명 --------- 맡은이
    주 기 도 ------------------------------------ 다같이

    *설교 내용*
    인생살이는 평탄하지만은 않다.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삶이다. 어찌 보면 수고와 슬픔의 연속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기쁨과 소망으로 바꿀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1.하나님의 위로를 바라보아야 한다. 야곱은 험악한 인생을 살았다고(창47:9) 고백했으나 하나님이 그의 인생길을 지켜주셨다.
    2.믿음으로 역경을 이겨내야 한다. 인생은 최선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과 동시에 다가오는 인생의 위험들을 극복하고 해결해 나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길 수 있다.
    3.영원한 소망을 찾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인생은 실로 빠르게 지나간다. 그 안에서 무익하고 헛된 것만 추구하면 인생은 허무하다. 이 세상의 유한한 삶이 아니라 하늘의 참된 가치와 영원한 삶을 깨닫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4.바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짧은 인생의 날에 주어진 사명을 바르게 깨닫고 최선을 다해 감당해야 한다. 학창 시절은 되돌아오지 않듯이 인생도 돌아오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