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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후의 내 모습

    페이지 정보

    조회Hit 1,217회   작성일Date 06-06-24 13:40

    본문

    앞으로 20년 후의 내 모습을 그려 보자니 아득하기만 하다.
    그때쯤이면 완연한 백발에 손주가 주 렁 주렁할테니 아무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현실은 부정할 수 없을 터, 보는 이마다 경로석으로 안내 하겠지.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그때면 몇 살쯤일까?
    20살? 40살? 60살?...............80살?
    희망찬 나이도 있겠지만 하늘나라를 소망에 두고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라고 기도하는 분들도 계시리라.
    20년의 시간이 멀리 느껴지고 머~언 먼 세상인 것 같다.
    하지만 지나온 20년을 되돌아보면 오는 20년이 그리 멀리 있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성경을 보면서 20년의 세월은 엄청난 간격을 이루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요셉과 그 형제들, 한 아버지 밑에서 알콩 달콩 살았지만 형들의 미움으로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가 버리고 만다.
    20년 전에 형들은 힘 있는 자들이었고, 동생 요셉은 힘없는 자이었다.
    형들은 동생을 팔아버리고 나서 아버지 집에서 편안하게 살았을 동안 요셉은 억울하게 팔림을 받아 10년 종살이에 3년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형들은 죄를 짓고 나서 회개하지 않고서도 당당하게 살았을 것이고, 억울함을 당한 요셉은 고난 중에도 하나님과 함께 하였다.
    그렇게 이산 가족이 된지 20년만에 상봉을 하게 되는데 이 만남속에서 요셉은 애굽의 총리 대신이 되어 등장을 하고 그 형들은 가난에 찌들려 구걸하는 자의 모습으로 동생에게 큰절을 하면서 등장을 한다
    어찌하여 동생은 총리로, 형들은 구걸하는 자로 나타나는가,
    고난속에서도 묵묵히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맡은 일에 성실하게 일을 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최고로 높여 주시고 있지만 죄를 짓고도 회개치 아니하는 그들의 삶은 먹고사는 문제에 급급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신앙은 멀리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는 말씀이 깨달아 질수만 있다면 지금 어렵다고 주저앉아 방성대곡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 이 시간의 내 신앙은 20년 후의 씨앗이다.
    씨앗을 뿌리면 때가 되면 반드시 열매로 나타난다는 것은 만고 불변의 법칙이다. 어떤 씨앗을 뿌릴 것인가는 내 맘먹기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