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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도 아닌 꿈 이야기

    페이지 정보

    조회Hit 1,088회   작성일Date 06-08-20 16:57

    본문


    꿈은 믿을 수도 없고 안 믿을 수도 없는 현상이기에 꿈의 내용이 현실에 딱 들어 맞 는다는 분도 있고, 꿈은 꿈일 뿐이라면서 전혀 무시하는 이도 있다.
    꿈은 개꿈과 무의식적 현상과 하나님의 계시가 담긴 꿈이 있다고 분류하기에 나는 세번째 사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해석하고자 한다.
    어제 새벽에 일어난 일이다. 새벽기도회가 마치고 나니 아침 7시가 되었다. 피곤한 몸을 쉬기 위해 잠시 의자에 기대자 마자 잠이 들었고 그 즉시 사단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느닷없이 치고 들어온 영적 어두움의 세력은 내 몸을 완전히 장악한 채 짓누르고 있는 것이다. 사단의 공격이다는 것을 알아차렸지만 내 몸을 어떻게 움직일수가 없었다.
    꿈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잠을 깨면 된다는 생각으로 실눈이라도 뜨려고 생각은 하지만 눈을 뜨는 것도 쉽지 않았다. 분명히 내 의지는 있지만 몸을 움직일 수가 없고 사단의 짓누름은 더 압박해 오는 것이다. 이러다가 숨이 넘어가 죽을수도 있겠다는 판단에 나도 더욱 발버둥을 쳤다.
    겨우 눈을 뜨고 정신을 차렸으나 이내 다시 잠에 빠져 들고 말았다. 보통 꿈을 깨고 나면 다시 잠이 들어도 꿈은 이어지지 않는 법인데 이번에는 경우가 달랐다. 잠을 깨고 나서 다시 잠이 들었는데 사단의 공격은 또 다시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이번에는 내 서재 전체를 엎지르며 난리를 피우기 시작하면서 내 정신을 쏙 - 빼놓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단의 짓이라는 판단이 들었기에 꿈속에서도 계속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며 강하게 항거를 하였다. 그 싸움은 한 동안 계속 되었다. 왠일인지 내 영력이 전혀 밀리지 않았다. 한참 동안 영적 전쟁은 계속 되었고 마침내 사단이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흉측스럽고 무섭게 생긴 모습이 나타났다. 괴물의 형상과 기분 나쁜 초록색 눈동자와 시뻘건 혓바닥을 드러내면서 나를 물려고 하였지만 오히려 이번에는 내가 그 멱살을 움켜 잡았다. 사단이 정체를 드러내자 내가 이겼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멱살을 움켜쥐자 사단은 꼼짝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내 서재 뒤쪽 계단을 따라서 밖으로 나왔다.
    교회 복도를 걸어가는 권사님이 있어 ‘이것 보라고 내가 사단을 잡았다’고 말을 하였으나 그 분은 자기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물이니 육안으로는 안보이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내 눈에만 보이는 것이다.
    그 놈의 멱살을 계속 움켜 쥐고 교회 마당으로 나왔다.
    바로 그 순간 하늘에서 성령의 불이 내려와 그 괴물을 순식간에 태워버린 것이다. 재가 되어 없어져 버렸다.
    사단의 우두머리를 내가 잡았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 순간 잠에서 깨어났다. 시계를 보니 아침 8시40분!
    1시간 40분 동안이나 사단과 영적 전쟁을 한 것이다.
    일반적인 꿈은 아무리 길어도 3~5초내에 이뤄진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꿈이 아니었다. 꿈도 아니고 생시도 아닌 분명한 어떤 상황속에서 이뤄진 것이다.
    눈을 뜨고 난 순간, 얼마나 영적인 힘이 솟구치는지 그 기쁨과 감격은 이루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요즘 교육관 건물을 매입하고 매일 저녁 성도들이 모여 뜨겁게 기도회를 하고 있다. 7년동안이나 묵혀 있었기 때문에 더럽고 냄새나고 흉물스러운 건물이기에 영적으로 어둠의 세력이 장악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 곳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위해서는 이미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야만 한다. 이미 시작된 기도회에 10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부르짖어 영적 전쟁을 하고 있다. 그러니 그 동안 진을 치고 세력을 확장하고 있었던 사단이 비상이 걸린 모양이다. 이 놈은 담임목사인 내게 달려들어 나를 꺽으려고 한 것이다. 만약 내가 그 싸움에서 졌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생각하니 아찔하다.
    그 날 저녁(수요일) 기도회는 다른 날보다 훨씬 더 뜨겁게 진행되었다. 온 몸이 땀으로 적셔졌고 입고 있던 양복까지 흠씬 젖었지만 얼마나 영적 기쁨이 충만한지 모른다.
    참여한 성도들도 연신 땀을 닦아내면서도 성령 충만한 모습이 역력하다.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곳은 <라마나욧 성전>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