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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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06-03-0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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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럴수가 있을까? 도저히 사람으 로서 할 짓이 아니다”
요즘 뜨는 검색어 1위는 단연코 성추행
사건들이다.
몇 년 전에는 원조교제라는 단어가 유행 했었다. 성사냥꾼들의 대상이 청소년이어서 물의를 일으켰는데 이제는 그 대상이 초등학생이라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피의자들의 나이가 할아버지에 해당되는 사람들이다. 이런 일들로 인하여 전자 팔찌를 채우자, 집 앞에 팻말을 붙이자, 신상을 공개하자는 등 강도 높은 형벌이 법제화되고 있는 과정에 있음에도 보라는 듯이 추잡한 사건들이 연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국회의원의 성추행까지 한몫 거들고 있다.
도대체 성에의 집착은 그 대상이 어디까지인가?
부부간에 서로 바꿔 잠자리를 같이하질 않나, 남자가 남자로, 여자가 여자로 더불어 음란한 짓을 하지 않나, 심지어는 동물과의 더러운 교접도 있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그 짧은 순간의 쾌락을 위하여 자기의 삶과 생활을 불태워도 좋을 만큼 가치 있는 것인가,
피의자들의 나중 일까지야 알 수 없지만 패가망신당하는 것이 뻔 하지 않겠는가,
어디 얼굴 들고 살 수 있을까, 집안에서 낯부끄러워 돌아다닐 수 있을까, 그의 가족과 자식들은 또 어떻게 생활할 수 있을까.
그런 결과가 오리라는 것을 모르진 않을텐데 계속해서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정상적인 인간의 지성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행해질 수 없는 사건들이다.
그렇다면 이런 더러운 죄의 배후에는 인간이기를 포기하게 만드는 사단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이 분명하다. 인간의 상식을 파괴시키고, 사람의 정상적인 행동을 무너뜨리는 악한 행동의 뒷자리에는 사단의 그림자가 따라다니고 있는 것이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라는 영화에서처럼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무표정한 얼굴로 숨어서 따라다니던 사단의 실체가 섬뜩하게 떠오른다.
‘어떻게 하면 저 인간을 망하게 할 수 있을까’를 호시탐탐 노리면서 따라다니는 사단의 마수에 걸려들면 상식도, 이성도 무너진 굶주린 맹수의 달려듬 밖에는 없는 것이다.
사단은 그렇게 무섭게 인간을 망하게 만든다. 붙잡혀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모든 것은 깨져버린 상황이다. 개인의 명예도, 가정의 행복도, 그 동안 애써 쌓아 올렸던 지위와 부귀까지라도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 뒤끝이다.
사단이라는 놈은 2,3초밖에 되지 않는 그 짜릿한 쾌감을 얻도록 하기 위해 눈을 뒤집어 놓는 것이다. 그 놈은 예수님에게까지 달려들어 물질로, 명예로, 권력으로 유혹하질 않았던가,
멀리 있는 다른 사람의 얘기가 아니다. 사단은 굶주린 맹수처럼 두루 돌아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고 했다. 죄가 문 앞에 엎드러져 있다고 하였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사단의 제물이 될 수 있다.
그 놈은 교묘하게 틈을 비집고 들어온다.
성적인 타락은 부부 사랑의 파괴에서 시작된다. 가정의 행복과 부부의 사랑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살펴보면서 노력해야 한다.
매일 자신을 말씀으로 살펴야 한다.
기도로 무장해야 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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