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문성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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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05-08-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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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관광객 한사람이 폭포 밑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가슴 깊이
시원함이 들어옵니다. 그는 내친김에 그 물로
세수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일어서는 순간에
조그마한 sign판을 보게 됩니다. 표지판을 보는
순간 얼굴은 일그러지고, 두 손은 가슴을 쥐어
뜯게 되고, 그 자리에서 쓰러집니다. 주변의
동료들이 달려와서 그를 급히 병원으로 후송을
했습니다.
그가 본 표지판에는 “Poisson"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가 마신 물은 Poisson이었습니다. 독약이었습니다(주:영어의 poison으로 오인). 그의 친구들이 병원으로 후송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의 친구들은 Emergency Room에 들어서자마자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물을 마시고는 쓰러졌는데 그 옆에 Poisson이라는 표지판이 있었다. 온 몸에 독이 퍼지기 전에 해독제를 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의사는 멍하니 실려온 자와 그의 친구들을 바라보다가 미소 띤 얼굴로 “나이아가라 폭포 밑에서 떨어지는 물을 마셨다구요? 그런데 그 옆에 poisson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다구요? 그 팻말을 보는 순간 이 친구가 쓰러졌다구요?” 곁에 있던 친구들은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의사는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친구 곁에 다가가 따귀를 세차게 때리면서 “엄살떨지 말고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뺨을 맞은 친구는 병상침대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어안이 벙벙해진 채로 한쪽 손으로는 뺨을 만지면서 의사를 쳐다봅니다.
의사는 “프랑스 관광객들이 너무 그곳에서 낚시질을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불어로 Poisson(쁘와쏭)이라고 쓴 것이요. 불어로 poisson은 독약이 아니라 ‘낚시금지’라는 뜻이요. 나이아가라폭포의 물이 독약이란 말이 아니오.“라고 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그 친구는 슬그머니 병원을 빠져나갔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매사에 신중해야 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입니다. 남의 얘기도 끝까지 듣고 대답을 해야만 오해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남의 얘기를 건성으로 듣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제대로 보지 않고 대충 살펴보다가 실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잘못 오해해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삶 가운데 한번만 더 생각하고 말하고, 한번 더 생각하고 활동하면 실수가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실수가 거듭되는 인생이 아니라 더욱 성숙함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매사를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해서 세상 속에서도 실수가 없는 삶으로 타인의 길잡이 역할을 우리 크리스챤들은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약 3:2) - 문성욱 목사 -
시원함이 들어옵니다. 그는 내친김에 그 물로
세수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일어서는 순간에
조그마한 sign판을 보게 됩니다. 표지판을 보는
순간 얼굴은 일그러지고, 두 손은 가슴을 쥐어
뜯게 되고, 그 자리에서 쓰러집니다. 주변의
동료들이 달려와서 그를 급히 병원으로 후송을
했습니다.
그가 본 표지판에는 “Poisson"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가 마신 물은 Poisson이었습니다. 독약이었습니다(주:영어의 poison으로 오인). 그의 친구들이 병원으로 후송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의 친구들은 Emergency Room에 들어서자마자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물을 마시고는 쓰러졌는데 그 옆에 Poisson이라는 표지판이 있었다. 온 몸에 독이 퍼지기 전에 해독제를 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의사는 멍하니 실려온 자와 그의 친구들을 바라보다가 미소 띤 얼굴로 “나이아가라 폭포 밑에서 떨어지는 물을 마셨다구요? 그런데 그 옆에 poisson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다구요? 그 팻말을 보는 순간 이 친구가 쓰러졌다구요?” 곁에 있던 친구들은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의사는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친구 곁에 다가가 따귀를 세차게 때리면서 “엄살떨지 말고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뺨을 맞은 친구는 병상침대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어안이 벙벙해진 채로 한쪽 손으로는 뺨을 만지면서 의사를 쳐다봅니다.
의사는 “프랑스 관광객들이 너무 그곳에서 낚시질을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불어로 Poisson(쁘와쏭)이라고 쓴 것이요. 불어로 poisson은 독약이 아니라 ‘낚시금지’라는 뜻이요. 나이아가라폭포의 물이 독약이란 말이 아니오.“라고 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그 친구는 슬그머니 병원을 빠져나갔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매사에 신중해야 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입니다. 남의 얘기도 끝까지 듣고 대답을 해야만 오해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남의 얘기를 건성으로 듣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제대로 보지 않고 대충 살펴보다가 실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잘못 오해해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삶 가운데 한번만 더 생각하고 말하고, 한번 더 생각하고 활동하면 실수가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실수가 거듭되는 인생이 아니라 더욱 성숙함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매사를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해서 세상 속에서도 실수가 없는 삶으로 타인의 길잡이 역할을 우리 크리스챤들은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약 3:2) - 문성욱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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