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로고

보배로운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 교회

  • 환영합니다
  • 인사말·목회칼럼
  • 목회칼럼
  • 목회칼럼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주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조회Hit 1,124회   작성일Date 05-10-15 16:49

    본문



    나는 성경을 믿는다. 성경을 믿지 않는 목사가 어 디 있을까만 그 중에서도 다짜고짜 믿는다. 하나님 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도, 인간을 흙으로 창조하셨다는 것도, 에덴동산에는 사단이 있었고, 지금도 있다는 것도, 홍해를 가르시고, 날 마다 만나를 내려주시고, 하늘에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나타나 날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했다는 것도 믿는다.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불을 내려 심판하시기도 하지만 베풀기를 좋아했던 사르밧 과부의 집에는 흉년이 끝날 때까지 곡식이 마르지 않았다는 것도 믿는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사실은 가슴이 저릴 정도로 믿어진다. 하나님은 나 같은 것을 당신의 자녀 삼으시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하나님 나라에 갈 때까지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을 믿는다. 주라 그리하면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는 말씀도 믿는다.
    그리고 보니 주고 나서 복을 받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헤아려 봐야겠다. 분명 복을 받으려고 계산적으로 준 것은 아니다. 다만 그때그때 하나님께서 내 마음속에 감동을 주셨을 때 순종한 것뿐이다.
    우리 교회가 세워진지 7년반, 5천만원 보증금을 가지고 시작했던 가난한 시절에도 우리 교회 형편속에서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다. 바닥에서는 바가지 긁히는 소리가 나고 있지만 그래도 계속 퍼 주고 있는 것이다. 가난할 때는 가난한 대로 주었고, 조금 형편이 나아졌을 때는 그 나름대로 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주 에도 줄려고 바자회를 하였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미련한 사람들이지 않는가, 제 돈 버는 것도 아닌데 그토록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그 헛고생을 해야 하는가, 부질없는 일이라고 혀를 끌끌 찰 것이다.
    그렇게 벌어서 깡그리 섬기는데 소비해 버린다.
    그렇게 퍼주고 긁어준 예산을 계산해 보니 지난 한 해 동안 거의 2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교회 밖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었나 보다. 역시 그때그때 감동 주시는 성령님의 지시하심을 따라 순종했을 뿐이다. 그래서, 중국에 가서 북한에 쌀을 보내기도 하고, 춥고 힘들었지만 12월에 길거리모금(구세군 자선남비 )을 하여 보내기도하고, 울릉도에 가서 헌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용인 지역과 수원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쌀과 반찬을 드리기도 하고, 갈수 없는 곳에는 송금을 하기도 했다.
    이번 중직자 임직예배도 예산을 아끼고 아껴 영세민 어르신들 24분 개안 수술을 해 드리기로 결정했다. 이런 일 외에도 다 기록하기에는 지면이 부족하다. 그래서인가, 생각해 보니 하나님은 우리 교회에 엄청난 복을 주시고 있다. 개척한 7년 반 동안 받은 복을 헤아려 보니 물질적으로만 꼭 100배의 축복을 받았다.
    그 외에 더 큰 복이라면 돈으로 감히 셈할 수 없는 복덩이 같은 1000여명의 성도들이 있다. 어디 그 뿐인가,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의 헌신과 수고를 아시고 관료들의 마음을 움직여 교회 옆에 커다란 공원을 만들어 주시고 있질 않는가, 울타리도 없애 버렸으니 우리 마당인 셈이다.
    허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