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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어찌해야 믿을까!

    페이지 정보

    조회Hit 1,170회   작성일Date 05-04-18 01:52

    본문

    “목사님, 예배 중 말씀을 들을때 제 아픈 몸이 나아버렸어요” 남자 집사님의 그 말을 듣고 있 던 여집사님 한분이 갑자기 손을 들더니 자기도 지 금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목디스크와 손저림증 이 나은 것 같다고 이상하다고 한다.
    그 날 저녁 부부 제자반안에서는 서너명이 간증 을 듣는 도중에 몸이 나아버리는 희한한 사건이 발생을 한 것이다. 안수기도를 한 것도, 그를 위해 중보기도한 것도 아니다. 간증을 들음과 동시에 나아버린 것이다. 현장에서 그 기적을 보고 들으면서 한 분은 자기는 10년 넘도록 종합병원 환자처럼 몸이 아파 괴로움속에 살고 있다면서 하나님이 자기 병도 낫게 해 주시면 좋겠다는 부러움을
    토로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이라고 축복을 해 드렸다.
    그런데 다음날 그 분과 전화 통화중에 너무나 놀라운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면서 자기는 인생을 다시 사는 기분이라며 간밤에 하나님께서 자기를 깨끗하게 치료해 주셨다는 것이다.
    그 고백을 하는 집사님의 목소리가 하늘을 훨훨 날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너무나 감격스러워 목이 메여 울먹거리며 “감사, 감사” 가 계속된다.
    부활절이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계속 강조하면서 믿으라는 메시지를 강도 높게 선포하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보라는 듯이 표적을 보여주시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어떻게 표현하면 사람들이 믿을까?
    뭐라고 설명을 하면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기적이라고 믿어줄까? 더욱 기적같은 이야기는 그 자리에 함께 앉아 있으면서 직접 듣고 보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기적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 또한 다른 의미에서 굉장한 기적이 아닐까,
    부활하신 예수님의 소식을 듣고도 믿지 못하는 자들, 예수님이 직접 앞에 나타나셨음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미심쩍어 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못자국난 손바닥을 보여주시고, 창에 찔리셨던 옆구리 옷을 들춰가시면서까지 손을 집어 넣어 만져보라고 하셨을까?
    안타깝다, 정말 안타깝다.
    이제 더 이상 무엇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을까? 믿음은 현상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된다는 선비같은 소리를 하는 이도 있다.
    그러면야 얼마나 좋겠는가, 오죽했으면 예수님께서도 직접 물위를 걸어오시고, 중풍병자를 낫게 하시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면서까지, 그리고 손바닥, 옆구리를 보여주시면서까지 제발 좀 믿으라고 하소연을 하셨을까?
    그 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도 답답할 것 같다. 자기도 믿고 싶은데 듣고도, 보고도 안 믿어지는 것을 어찌하랴,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신다면 이제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직접 그에게 역사하시는 것이다.
    눈에서 불이 <번쩍>하도록 역사하시면 믿을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그냥 믿으면 엄청난 영광을 볼텐데.......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