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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기적은 계속되는가?

    페이지 정보

    조회Hit 1,194회   작성일Date 05-05-21 23:35

    본문

    기적이란? 국어사전적 의미로는 ①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②[종교]신(神)에 의하여 행해졌다고 믿어지는 불가사의한 현상이 라고 표현하고 있다.
    국어사전에서 이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은 이러한 기적은 발생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기적은 오늘날에도 행해지고 있으며 성경에 기록된 수 많은 기적은 현실에서도 재연된다는 사실이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언의 은사만 해도 그렇다. 내가 전혀 배운적이 없는 새로운 언어가 느닷없이 입술에서 튀어 나올때, 혹은 몸이 아픈 곳이 의술의 힘이 아닌 오직 기도의 힘으로만 치유를 받게 되었을때 우리는 이를 기적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이런 기적은 계속되는가? 이에 대한 답은 “그렇다”이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만나는 병자마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치유하여 주셨다. 문둥병자, 중풍병자, 앉은뱅이, 소경, 귀머거리, 혈루증, 귀신들린자, 간질병 등등, 뿐만 아니라 풍랑을 잠잠케하시고, 맹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기도 하시고, 본인이 직접 물위를 걷기도 하셨다. 심지어는 죽은자를 살리기도 하셨고, 본인도 부활하셨다.
    이는 모두 한 마디로 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물론 이 모든 기적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한달 동안(4월11~5월13일) 성령강림절을 맞이하는 기도회가 매일 저녁마다 계속되었다. 그 동안 성령께서는 여러 가지 치유의 역사를 나타내 보여주시므로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심을 확인시켜 주셨다. 기적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실존하심과 역사하심을 믿도록 하는 도구로 사용하신다. 한 번의 기적은 백 마디의 설교보다 더 효과적이다. 교회안에서 이뤄진 기적은 본인의 믿음과 깊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예수님앞에 나와 고침을 받았던 환자들의 경우에도 본인의 강렬한 믿음과 간절한 기도가 있을때 주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병을 치유하여 주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는 선포속에서 본인의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 수 있다. 기적을 체험함으로 본인의 삶이 달라진다. 먼저는 그 마음속에 성령의 임재하심을 확신한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에 대해 불확실했던 믿음이 확고해진다.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 내주하신다는 사실앞에 본인의 속 사람이 변화를 일으킨다.
    불평 불만과 부정적인 사고 혹은 내 맘대로 식의 생활습관이 자연스럽게 고쳐지게 된다.
    그 이유는 너무도 명백하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분명한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내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성경에 나오는 비유처럼 술이 사람속에 들어가면 술로 인하여 사람이 변하게 된다. 조금 들어가면 조금 변하고, 많이 들어가면 많이 변한다. 술 중독에 빠지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악한 짓을 하게 된다. 하지만 성령께서 우리안에 들어오시면 자연스런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성령께서 조금 충만하면 조금 변화가 일어나고, 완전히 충만하면 완전한 변화가 일어난다. 거룩한 변화이다. 속 사람이 거룩해지고, 생활이 거룩하게 바뀌게 된다.
    그 성령이 우리 속에 충만하게 임하실 때 바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성경의 내용으로 보면 지혜, 지식, 믿음, 능력, 치유, 방언, 예언, 통변, 영분별등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리고 이 은혜를 오래도록 잘 유지하는 생활을 하게 될 때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라는 성령의 열매가 열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바로 이때부터 이 땅위에 하나님의 건설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성령충만하고 은사를 받았다고 곧바로 그 사람이 거룩하게 변하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형성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시작에 불과한 것이다. 그래서 간혹 성령충만한 은사는 받았는데도 그의 생활은 변하지 않고, 못된 성격도 변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성령에 대해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구분하지 못해서 오는 오해일 뿐이다.
    성령의 은사는 일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초신자에게도 나타난다. 믿음이 약한 성도에게도 나타난다. 물론 이런 경우에는 그로 인하여 믿음이 장성하고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기적속에 담겨있다. 하지만 성령충만함으로 성품이 변하고, 생활이 변하는 것은 시간이 흘러가야 한다. 씨앗을 뿌리면 오랜 시간이 흘러가야 열매를 맺듯 성령의 열매도 받은바 은혜를 오래 도록 잘 간직하고 유지할 때 열매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충만하여 여러 가지 은사를 경험하고 혹은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였다면 그 은혜를 오래도록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비결은 성결이다.
    성령은 글자 그대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 마음속에 더러움을 묻혀 들이기 시작하면 성령께서는 역사하심을 멈춰버리신다. 거룩한 것을 더러움속에 던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혜를 계속 유지하려면 성결한 생활을 힘써야 한다. 그러면 은혜는 더욱 깊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