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짊어질 꿈 나무
페이지 정보
조회Hit 1,160회
작성일Date 05-04-10 23:39
본문
점심 후 언덕 아래로 보이는 초등학교를 내려다 보았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수 십명(수 백?)의 아이들이 운동장으로 뛰어나와 한껏 뛰어놀고 있다. 큰 아이들은 공놀이를 하고, 작은 아이들은 한켠에서 흙 장난을 하고 있고 남자 아이들은 운동장 복판을 차지하고 공을 차며 놀고 여자 아이들은 애완 동물원앞에서 풀잎 먹이를 주며 놀고 있다. 구김살 없는 천국 잔치이다.
아, 저런 시간이 나에게서 벌써 40여년이 지났단 말인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흠씬 놀란다. 저 만한 아이였을적에 나에게는 무슨 꿈이 있었을까? 어른들이 “너 커서 뭐 될래?”라는 질문에 “대통령”이라고 대답했었지, 위인전기를 읽을때는 이순신 장군, 축구를 하면서부터는 축구선수, 그리고는 그 시절, 마지막 가지고 있었던 꿈은 군인이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그 시절 꿈과는 전혀 다른 목사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저 만한 때 내 마음속에는 “목사”의 꿈은 없었다. 누군가 일깨워 주는 이가 주변에 없었기 때문이다. 나중에 나중에 혼자 깨닫고 이 길을 왔을 뿐이다. 그리고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멘토가 있어 좀 더 많은 것을 준비한 목사가 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책도 더 많이 읽고, 음악도 열심히 하고, 악기도 배우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뛰어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저 아이들에게 세계를 지배하는 꿈을 심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명감이 꿈틀댄다. 내 속에 남아있는 아쉬움이 아이들에게 투영된다.
마냥 뛰어 노는 것만으로 세상을 지배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찰흙이 굳어지기 전에 그 형상을 빚어주는 일은 어른의 몫이지 않겠는가,
S.O.T(School of tomorrow)에 관한 설명을 들었을때 섬광처럼 머리를 치고 지나가는 느낌이 있었다. 요즘 애들 말로 “삘”이 꽂힌것이다.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기에도 숨가쁜 상태로 어찌 교회학교 아이들이 세상을 정복하겠는가,
비젼을 심어주지 못하니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로 이어질수록 그 숫자는 반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이 한국 교회학교의 현 주소이다. 그러면서도 대안을 내 놓지 못하고 있다. 흘러가는대로 떠내려가면서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일 뿐,,,, 안타까웠다.
그러던 중 S.O.T를 만나게 되어 그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아, 이것이다!!!!!!”는 “삘”이 꽂혔기 때문이다. 본부에서도 시작 단계이니 우리는 좀 더 신중하게 터닦기를 잘 해야 하겠다.
여기에 교회학교를 살리고 한국교회를 살리고 나아가서 한국을 짊어지고 나갈 일군들이 태어나리라 기대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 오른다
10년을 내다보며 아이들에게 <신앙훈련><생활훈련><영어훈련>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도록 훈련을 하면 20년 후부터는 이 아이들이 서 있는 어디에서나 두각을 나타내고 세상을 정복해 가는 일군이 되리라는 확신이 든다.
<찰흙이 굳어지기 전에> 아이들 교육에 관한 한 빠를수록 좋다는 게 정설처럼 되어 있다.
정말 그렇다, 세상에 내노라는 인물들을 보면 벌써 유치원에 다닐때부터 그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골프 황제 우즈도 유치원때, 탁구황제 유승민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모차르트는 4세 때 건반 지도를 받고 5세 때 소곡( 小曲)을 작곡하였다고 하질 않는가. 하나님 말씀을 외우고 기도하며 그 말씀을 따라 실천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세계를 정복하는 비젼을 심어주는 이가 있어야 한다. 그 큰 일을 우리 작은 자가 하려는 것이다.
아, 저런 시간이 나에게서 벌써 40여년이 지났단 말인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흠씬 놀란다. 저 만한 아이였을적에 나에게는 무슨 꿈이 있었을까? 어른들이 “너 커서 뭐 될래?”라는 질문에 “대통령”이라고 대답했었지, 위인전기를 읽을때는 이순신 장군, 축구를 하면서부터는 축구선수, 그리고는 그 시절, 마지막 가지고 있었던 꿈은 군인이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그 시절 꿈과는 전혀 다른 목사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저 만한 때 내 마음속에는 “목사”의 꿈은 없었다. 누군가 일깨워 주는 이가 주변에 없었기 때문이다. 나중에 나중에 혼자 깨닫고 이 길을 왔을 뿐이다. 그리고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멘토가 있어 좀 더 많은 것을 준비한 목사가 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책도 더 많이 읽고, 음악도 열심히 하고, 악기도 배우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뛰어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저 아이들에게 세계를 지배하는 꿈을 심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명감이 꿈틀댄다. 내 속에 남아있는 아쉬움이 아이들에게 투영된다.
마냥 뛰어 노는 것만으로 세상을 지배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찰흙이 굳어지기 전에 그 형상을 빚어주는 일은 어른의 몫이지 않겠는가,
S.O.T(School of tomorrow)에 관한 설명을 들었을때 섬광처럼 머리를 치고 지나가는 느낌이 있었다. 요즘 애들 말로 “삘”이 꽂힌것이다.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기에도 숨가쁜 상태로 어찌 교회학교 아이들이 세상을 정복하겠는가,
비젼을 심어주지 못하니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로 이어질수록 그 숫자는 반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이 한국 교회학교의 현 주소이다. 그러면서도 대안을 내 놓지 못하고 있다. 흘러가는대로 떠내려가면서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일 뿐,,,, 안타까웠다.
그러던 중 S.O.T를 만나게 되어 그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아, 이것이다!!!!!!”는 “삘”이 꽂혔기 때문이다. 본부에서도 시작 단계이니 우리는 좀 더 신중하게 터닦기를 잘 해야 하겠다.
여기에 교회학교를 살리고 한국교회를 살리고 나아가서 한국을 짊어지고 나갈 일군들이 태어나리라 기대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 오른다
10년을 내다보며 아이들에게 <신앙훈련><생활훈련><영어훈련>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도록 훈련을 하면 20년 후부터는 이 아이들이 서 있는 어디에서나 두각을 나타내고 세상을 정복해 가는 일군이 되리라는 확신이 든다.
<찰흙이 굳어지기 전에> 아이들 교육에 관한 한 빠를수록 좋다는 게 정설처럼 되어 있다.
정말 그렇다, 세상에 내노라는 인물들을 보면 벌써 유치원에 다닐때부터 그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골프 황제 우즈도 유치원때, 탁구황제 유승민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모차르트는 4세 때 건반 지도를 받고 5세 때 소곡( 小曲)을 작곡하였다고 하질 않는가. 하나님 말씀을 외우고 기도하며 그 말씀을 따라 실천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세계를 정복하는 비젼을 심어주는 이가 있어야 한다. 그 큰 일을 우리 작은 자가 하려는 것이다.
- 이전글어찌해야 믿을까! 05.04.18
- 다음글나른한 오후, 뒤숭숭한 꿈 0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