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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인 가정이란?

    페이지 정보

    조회Hit 1,134회   작성일Date 05-05-14 20:43

    본문

    오래전에 <동물의 세계>라는 TV 다큐멘터 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수달가족, 새끼를 낳고 양육하며 훈련시키는 전 과정을 집중 취재한 내용이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서 정말 동물에게도 그들 나름대로의 세계가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 습니다. 새끼를 낳고 기르는 장면을 보면서 진하디 진한 모성애, 부성애를 보았습니다.
    그들에게도 언어가 있었고, 사랑이 있었고, 훈련과 교육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다 수료한 다음 홀로 고기잡이를 할 때쯤 부모 곁을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인간의 세계>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인간의 세계에는 그보다 더 악한 일들이 많고, 죄가 훨씬 더 많은 세상이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들이 인간의 세상이 있다는 것을 느낄까? 답은 ‘아니다’입니다.
    동물에게는 본능만 있을 뿐입니다. TV에서 보았던 그 세계는 본능의 세계일뿐입니다.
    그들보다 한 차원 높은 인간의 세계, 즉 이 세상을 관리하고 다스려 나가는 인간이 존재하는 세상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세계>에서는 <영적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사람들의 관심은 수달의 가족과 마찬가지의 관심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 않나요.
    이성간에 사랑, 결혼, 출산, 양육, 독립이라고 하는 테두리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거기에 한 가지 덧붙인다면 재산 축적이라는 목록일 것입니다. 이 위에 <영적인 세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곳에 하나님이 계시고, 천사도 마귀도 있음 역시 인정해야 합니다. <영적인 세계>가 <인간의 세계>를 다스려 가고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부모 형제를 돌아보고, 부모와 자녀관계에서 서로 기쁨을 주기 위해 노력하자는 의도가 담겨 있는 달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가정은 수달의 가족 수준을 넘어섰나요?
    가족끼리 둘러앉아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일은 수달의 가족에게는 없는 일입니다. 무너진 가정 제단을 회복함으로 우리 가정과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회복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