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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복 받을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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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Hit 1,159회   작성일Date 04-11-22 10:23

    본문

    하자고 하는 때인가, 핏대를 세워 외친다고 사람들이 움직이는 때인가, 어림없는 소리이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익하지 않다고 판단이 되면 단돈 천원짜리 한 장도 꺼내지 않는다. 불경기 때문만은 아니다.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장사하는 이들마다 울쌍이다. 주인 인건비 남기는 것은 옛 말이고 이제는 직원 월급조차 주지 못할 형편이라고 볼멘 하소연을 하는 때이다. 이런 때 쌀 한가마니가 어디 작은 돈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뜻 한가마니, 두가마니를 내 놓은 성도들이 있다. 억지가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드리는 일이기에 더욱 뜻이 깊다.

    지난 주 우리 교회에서는 1년 동안 지켜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쌀 한가마니는 드리자, 그리고 이것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고 설교를 했다.
    그 이전에 재정부원들과 의논을 하면서 우리교회 형편에 좀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150가마니를 목표로 세웠다.
    150가마니이면(1가마니=18만원) 27.000.000원이다.
    과연 우리교회에서 이 정도 헌금이 가능할까,
    예배 후 개인적으로 작정서를 쓰고, 지난 주 헌금을 했다. 놀랍게도 목표로 세운 예산만큼 헌금이 되었다.

    순간, 이 성도들은 정말 복 받을 사람들이다 는 감동이 왔다. 나보다도 이웃을 더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아름답다.
    이제 우리는 이 헌금으로 햅쌀을 사서 트럭에 싣고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리고 난후 주일 오후에는 용인과 수원시에서 뽑아준 불우이웃 주소를 들고 배달을 나설 것이다.
    가정마다 자가용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가정에서 한 가정에 쌀 한포씩을 배달하려는 것이다.
    가서 우리는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나의 작은 사랑을 기다리는 이웃이 얼마나 많은지를 느끼고자 한다.

    그리고 또 이번 주에는 담임목사와 몇 집사가 함께 중국으로 가서 직접 쌀을 구입하여 북한 동포에게 전달하려고 한다. 건너 갈수는 없지만 정확한 루트를 통하여 굶주림에 허덕이는 우리의 형제 자매에게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쌀을 전달하려고 한다. 나누지 않으면 풍요로움이 죄라는 것을 느낀다. 내게 주심은 나누는 기쁨을 누리라는 하나님의 사랑이리라. 받는 이들도 줄수 있는 때가 속히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