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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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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교회창립 7주년을 맞이하며-

    페이지 정보

    조회Hit 1,155회   작성일Date 05-02-21 09:55

    본문

    사람의 생각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합니다.
    책상앞에 앉아 있는 지금, 저의 생각은 7년전으로 돌아가 서 있습니다.

    태어나자 마자 황량한 벌판에 버려진 듯한 추위와 고독과 아픔속에 교회는 시작되었습니다.
    태어나기 직전 이 땅에는 IMF라는 엄청난 경제적 태풍이 몰아침으로 모 교회에서는 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태어난 아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많았지만 젖줄이 말라 영양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튼튼한 상태로 태어난 덕분인지 아기 보배는 아무거나 잘 먹으면서 무럭 무럭 자라나기 시작했지요.

    그게 신기하고 희한한 일입니다. 하여 일찍 자립심을 길렀다고 할까요,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생존법을 터득했다 할까요. 아무튼 아기 보배는 신기할 정도로 잘 자라주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무얼 먹였길래 그렇게 잘 자라느냐고, 딱히 일러줄 대답이 없습니다. 저절로 컸다는 대답밖에는........

    어느 덧 7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그 대답을 해 줄 수 있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아니한 하늘 이슬이 사막에 생물을 살리듯, 사막의 밑바닥에 흐르는 강물이 증발하여 모래밭을 적시듯, 그렇게 하나님의 내리 사랑으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감사한 일들 뿐입니다.
    지난주에는 장년부가 510명, 교회학교가 400명이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직까지는 목사의 한 눈에 들어오는 숫자이기에 결석하신 분은 대략은 집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한 분 한 분이 어찌 그리 사랑스럽고 예쁜지요.

    목사의 고슴도치 사랑인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그리 좋으신 분들만 보내 주셨는지요.
    목사가 부족하다보니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시고 요소 요소에 꼭 꼭 필요한 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배로운 교회 성도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