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의 자선을 베푸는 8가지 방법(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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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년간 축적된 지혜의 호수 탈무드 이야기는 세상 사람들에게 삶을 새롭게 선물합니다.
탈무드는 끊임없이 인생의 의미를 토론하며 상상하게 합니다.
사고능력과 정신력을 단련시키는 데 탈무드만큼 좋은 책은 없을 겁니다.
유대인은 세 살부터 탈무드로 기부 문화를 익힌다고 합니다.
탈무드는 지혜의 바다입니다. 여기 탈무드의 자선을 베푸는 8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을 주거나, 대부를 제공하거나, 사업을 시작하거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파트너십을 맺는 방법입니다.
사람이나 기업이 지역경제의 번영에 기여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최상의 자선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이는 그들이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기부자나 수혜자 모두 서로를 모르고 도움을 주고받는 방법입니다.
제삼자를 통하여 익명으로 자선을 베풀면 수혜자가 모욕감을 느끼거나 당황해하지 않습니다.
3. 주는 사람은 누가 받는지 알지만, 받는 사람은 기부자가 누구인지 모르게 주는 방법입니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그 지역의 단체로부터 선물을 받게 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기부자는 서면으로 도움을 받는 어린이의 신상 명세를 보고받지만, 그 어린이에게는 기부자에 대하여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 경우입니다.
4. 받는 사람이 기부자가 누구인지 알지만, 주는 사람은 누가 선물을 받는지 모르는 방법입니다.
제3의 자선단체가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5.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모두 상대방을 알지만, 받는 사람이 선물을 간청하지는 않는 방법입니다.
거리에 있는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이 좋은 예입니다.
6.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모두 상대방을 알고, 받는 사람의 요청에 의해 주어지는 방법입니다.
거리에 있는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7.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모두 상대방을 알고, 받는 사람의 요청에 의해 주어지되, 요청한 것보다 작게 주어지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거지가 1달러를 요청하고 기부자가 50센트를 주는 경우입니다.
8. 마지 못해 주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주로 적극적인 구걸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납니다.
기부자는 강요에 못 이겨 계속된 구걸 요청을 피하기 위해 돈을 주는 경우입니다.
탈무드는 “비록 가장 낮은 8단계의 선행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보다는 낫다”고 말합니다.
세계 3위의 부자 ‘워런 버핏’은 자기 소유의 재산 99%를 기부하였고, 560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 ‘빌 게이츠’는 1.000만 달러를 제외한 전 재산을 기부하였다고 합니다.
서구의 부자들은 자녀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지 않습니다.
그럼 이 땅의 부자들에게 기부 문화는 존재하는가? 한국의 대기업(부자)은 하루가 멀다 하고 계열사를 늘려가면서 횡령, 배임, 탈세, 사기 등을 일삼으며 마지못해 개인 돈은커녕 법인 돈으로 생색(기부)을 내면서 얼굴을 내밀기를 즐깁니다.
그리고 자식들에게 상속하기 위해서 온갖 불법과 편법을 동원합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려는 기부야말로 아름다운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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