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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심증을 고쳐 주신 하나님 (260405) - 이오권 장로

    페이지 정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6-09-10 16:31

    본문

    저는 4년전 협심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부터 평지를 빨리 걷거나 언덕길을 오르면 

    가슴이 아프고 조여오는 증상이 생겨서 뭔가 몸에 이상이 있음을 느끼고 

    자료를 검색해보니 전형적인 협심증 증상이라는 글이 대다수였습니다.

    협심증이란 심장을 감싸고 있는 동맥이 3개가 있는데

    그 동맥이 고혈압 고지혈증 콜레스테롤등의 이유로 막히거나 좁아져서

    혈액 순환이 원활치 않아 심장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여 

    심장에 무리가 가는 질환입니다.

    이게 장기간 지속되면 심장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안되므로 

    심장근육이 약해져서 심근경색으로 이어지고 급기야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할 수도 있는 병입니다.

    저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협심증이라는 무거운 멍에를 메고 고통받다 

    이번 하만나(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기도회를 통해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경험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1. 한계에 부딪힌 인간의 절망

    저는 2022년 심혈관 스텐트 시술을 세 군데나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걸어도 가슴이 조여오는 통증이 지속되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대학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반복했지만 문제없다는 진단뿐이었고

    원인 모를 고통은 일상을 잠식했습니다.

    활동량 부족으로 변비, 이관개방증, 디스크 협착증까지 겹치며 육체는 종합병원이 되었고

    마음의 의욕마저 꺾인 채 3개월마다 반복되는 병원 수치에 일희일비하며 지내왔습니다.


    2. 믿음으로 반응한 치유의 선포

    절망의 끝자락에서 변화는 말씀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정기 검진을 앞두고 만난 목사님의 권면이 저의 심령을 깨웠습니다

    현대 의술로 안 되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하만나 때 고칩시다!” 

    이 말씀은 단순한 위로가 아닌, 저의 뇌리에 박힌 하나님의 약속이 되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아멘으로 화답했고, 10여 일간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를 반복하며 간절히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3. 하나님이 만지시는 순간

    드디어 하만나 첫날, 저는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부르짖었습니다

    이번엔 내가 치유의 주인공이 되리라는 확고한 믿음으로 목이 터져라 기도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은 그날 밤이었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늘 가슴을 짓누르던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진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부는 동시에 

    할렐루야!”를 외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3주가 지난 지금까지 성도님은 통증 없이 빠른 걸음으로 걷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4. 사랑의 식단과 일상의 회복

    하나님께서는 아내분 손길을 통해서도 역사하셨습니다. 아내가 정성껏 준비한 야채와 견과류

    사과 중심의 식단은 지친 혈관을 보살피는 최고의 처방전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간절함과 가족의 사랑

    그리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만나 무기력했던 삶을 송아지처럼 뛰노는 활기찬 삶으로 변화시킨 것입니다.

    저는 이제 병원의 시술 예약 대신 하나님이 고쳐주셨다는 당당한 고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의술이나 세상의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고통 중에 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믿음으로 반응하는 자에게 치료의 광선을 비추십니다.

    우리 인생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이번 하만나가 여러분 모두에게 회복과 기쁨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