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사랑 = 두꺼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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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사랑 = 두꺼비 사랑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꼭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어야 만 하는 것인지?
부활 주일을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엄청 추운 한 겨울에 옷을 허술하게 입고 다니면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말합니다
너 얼어 죽으려고 환장했냐
어떤 사람이 세상 살기 싫다고 차들이 달리는 도로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가면 운전자들이 차를 세우고 한마디 합니다
야 너 미쳤냐 죽으려고 백 쓰냐
아니면 죽으려고 용 쓰냐 등 등
학교 다닐 때도 친구들과 시비가 붙어 싸우기 전에 말싸움 먼저 합니다
너 죽으려고 환장했구나
아니면 너 뒈질려고 작정을 했구나
혹은 죽으려고 용을 쓰는 구만 등등
참고로 저는 이런 말들을 쓴 적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4복음서를 보다 보면 예수님께서도 죽으시려고 작정을 하신 모습들을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안식일에 손 마른 자를 고치시고
안식일에 귀신들린 자를 치료하시고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을 잘라 먹어도 나무라시지도 않고
안식일에 맹인의 눈을 치료하시고 등등
손 마른 자를 고치시고, 귀신들린 자를 치료하시고, 맹인의 눈을 치료하시고 등등
이 모든 일들은 나쁜 일이 아닙니다 칭찬 받으실 일 들입니다
그러나 제사장들과 서기관 바리세인들의 눈에는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이런 일들을 하는 예수님을 아주
못 마땅하게 여기면서 눈에 가시처럼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호시 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에서
이삭을 먹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마12:14)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손 마른 자를 고치시는 것을 주시하고 보고 있던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 하니라(막3:6)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눅6:7)
안식일에 예수께서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그들이 엿보고 있더라(눅14:1)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서른여덟 해 된 병자를 걸어가게 하시니 이런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요5:16)
이렇게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미움 사는 일들만 골라서 하셨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 보면 죽기 위해 환장한 사람처럼 행동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제사장들과 서기관 바리세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호시 탐탐 기회를 엿보았을까요
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 근거를 굳이 찾는다면 민수기 15장 말씀 때문은 아닌지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민수기 15장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 중에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나무를 하는 것을 본 사람들이 나무 하는 자를 끌고 모세에게 갔습니다 이 사람들이 나무하는 사람을 끌고 모세 에게 데리고 간 이유는 출애굽기 35장을 근거로 나무하는 자를 끌고 간 것은 아닌지
출애굽기 35장을 보면
안식은 거룩하니 거룩한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출35:15)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말씀을 근거로 안식일에 나무하는 자를 끌고 모세에게 갑니다
그러나 모세도 막상 안식일에 나무한자를 죽이기는 너무 벌이 과하다 생각했는지
모세가 하나님께 여쭈워보았습니다 이눔을 어떻게 할까요?
그랬더니 사랑의 하나님께서 조금의 망설임도 주저함도 없이 나무 한눔를 당장 돌로 쳐죽이라 명령 하십니다
그래서 안식일에 나무 주었다고 돌에 맞아 죽은 첫 번째 사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참 불쌍하죠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류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 한지라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 앞으로 끌어왔으나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온 회중이 진영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니라(민15:32-36)
하나님은 참 무섭죠 이-잉 (조심들 하슈 )
우리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면 안식일에 일을 하신 예수님을 죽여야 합니까 살려야 합니까?
그러면 안식일에 일을 하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제사장들과 서기관 바리세인들의 행위는
옳은 것 입니까 그른 것입니까 그들의 행위는 옳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으니까요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그것(안식)이 무슨 뜻이니 모르고 안식일 날 전등 스위치 끄는 것도 일이라고 전등 하나도 못 꺼서 남에게 부탁한답니다 이놈 나쁜 놈들 아닙니까 자기는 안식일 지켜서 천국 가고 남들은 지옥가도 된다는 거야 뭐야 이런 미 ㅊ ㄴ ㄷ …..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왜 당장 잡아다 죽이지 못했을까요
그들이 예수님을 당장 잡아 죽이지 목한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 궁리하니 이는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눅22:2)
이렇게 백성들을 두려워하여 예수님 죽일 기회를 엿보던 제사장들과 서기관 들에게 결정적으로 죽음을 재촉하는 2가지 사간이 발생합니다
첫째 매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예수라는 자가 하나님이 자기의 아버지라 주장 하는 사건 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 이러라(요5:17-18)
둘째 예수님께서 성전에 올라 가셔서 성전을 확 뒤엎어버린 사건입니다
이것이 결정적인 사건이 아닌지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 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막11:15-17)
이 모든 정황들을 볼 때 예수님께서는 이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좀 속된 말이지만
죽으려고 환장을 했던지 아니면 죽으려고 용을 쓰든지 죽기로 작정한 것 같지 않습니까
안식일 날 일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서까지
예수님께서 이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오셨으면 조심 조심 사시다가 이스라엘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우리나라에도 한번 오시고 아니면 인도에도 한번 가시고 중국에도 일본에도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은데 굳이 일찍 가셔야만 했는지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서론이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적에 들은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를 들은 것 인지 아니면 책을 읽은 것인지 생각이 나지 않지만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4복음서를 보다가 예수님께서 죽으려고 환장을 하셨다는 생각을 하던 중 문득
순간적으로 아주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가 제 머리를 스치며 지나가는데 저는 이때 아주 놀라운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혹시 두꺼비의 번식 방법을 아십니까
두꺼비는 새끼(알)를 갖게 되면 독사가 지나가는 길목을 지키고 있답니다
그러다가 독사가 지나가면 독사가 지나가지 못하도록 이리저리 길을 막는 답니다
그러면 독사는 두꺼비를 이리 저리 피해 그곳을 빠져나가려고 애를 쓴답니다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두꺼비도 개구리과에 속하는 양서류입니다 그리고 뱀은 양서류를 잡아먹는 파충류이고요
그런데 독사는 두꺼비를 잡아먹지 않고 피하려고 하고
두꺼비는 뱀을 피해 도망가지도 않고 오히려 독사의 길을 당당히 가로 막아서고
독사하고 두꺼비 둘 다 미쳤냐고요
독사는 알고 잇답니다 자기가 두꺼비를 잡아먹으면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그리고 두꺼비도 안답니다 자기도 독사에 잡혀 먹힐 수 있다는 것을
그런데 왜 이런 일이
두꺼비는 새끼(알)를 위해 반드시 독사에게 잡혀 먹혀야 하는 상황이고
독사는 살기 위해 반드시 두꺼비를 피해 도망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
두꺼비하고 독사 중에 누가 이겼을까요
답은 두꺼비가 이겼습니다
독사는 두꺼비를 잡아먹으면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무조건 피하려고 무척 애를 습니다
그러나 두꺼비도 뒤지지 않고 두꺼비의 길을 가로 막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아주 찰나의 순간에 독사가 화를 참지 못하고 아주 순간적으로 화를 다스리지 목하고 두꺼비를 잡아 먹는답니다
그 순간 두꺼비는 독사의 배 안으로 들어가 죽습니다
얼마 후 곧 독사도 두꺼비의 치명적인 독 때문에 독사도 곧 죽습니다
그리고 머지 않은 시간이 흐른 후 두꺼비의 새끼들이 태어납니다
엄마 두꺼비의 죽음으로 수많은 새끼들이 태어납니다
두꺼비와 독사의 이야기를 통해서
2000여 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위해 제사장들과 서기관 바리세인들에게 죽기 위해 미움을 사신 모습들을 오늘 엄마 두꺼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합니다
엄마 두꺼비의 희생을 통해 태어난 두꺼비 새끼들은 엄마 두꺼비의 희생을 알지 못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도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돌아가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새끼 두꺼비와 우리 사람들이 다른 점은 새끼 두꺼비는 엄마 두꺼비의 희생을 모르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아느냐고요
성경에 기록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사람들이 성경을 보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새끼 두꺼비들과 마찬가지로 이세상에 잠깐 왔다가 모두 다 죽습니다
두꺼비의 새끼들은 알지 못합니다 엄마 두꺼비의 죽음을 통해 자신들의 생명이 있음을
우리 사람들도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통해 우리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시려는 뜻을
하나님께서 나귀를 통해 발람에게 말씀하신 하나님, 오늘은 저에게 두꺼비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이유를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34:16)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성경책에서 자세히 찾아 읽어 보라고 그리고 이 세상 자연(이 세상 모든 만물들)속에 빠진 것이 하나라도 있나 그리고 제 짝이 없는 것 없이 이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있다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엄마 두꺼비의 사랑과 한 짝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또는 이는 그들로 핑계하지 못하게 하심이니라(롬1:18 – 20)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23:23)
예수님은 이 독사들에 죽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뱀은 번식할 때 알을 낳아 번식하지만
특별히 독사는 알을 낳지 않고 직접 새끼를 낳는 답니다 이걸 난태생이라고 한답니다
제가 엄마 두꺼비가 독사에게 잡아 먹혀 새끼를 번식하는 모습을 본적은 없습니다
두꺼비도 개구리와 같이 알을 낳아 번식 하겠지만 혹시 일부 종에서 이런 엄마 두꺼비가 있지 않을까요
저도 이 이야기를 들은 것이 40여년이 되었는데 복음서를 보며 예수님의 행동에 의아해 하다가 문득 어렸을 적에 들었던 두꺼비 이야기가 생각이나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저보고 과학적인 근거를 대라시면
전 몰라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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