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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청결한 자 하나님을 본다 ?

    페이지 정보

    조회Hit 1,156회   작성일Date 16-04-05 23:01

    본문

    몇 주 전 오후에 성경 공부를 마치고 곧 바로 오후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왠지 그날은 오후예배를 드리고 싶지 않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주보를 보니 마태복음 5장 예수님의 산상 수훈말씀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산상수훈에 대하여는 설교도 많이 들었고 외울 정도로 아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오후예배를 드리지 않고 땡땡이 치면 뭐 마땅히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조금 아주 조금 마음에 갈등이 있었지만 오후예배에 참석하기로 하고 말씀을 듣던 중 제 귀에 쏙 들어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 임이요“(5:8)

     

    마음이 청결한자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마음이 청결한자가 하나님을 본다고

    저는 여기서 예배시간 내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마음이 청결해져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거지?

    라는 생각이 온통 저의 마음을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던 중 어렴풋이 나마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을 뜻하는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 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성경 말씀 중에 모순되는 말씀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본 자는 반드시 죽는다고

    하나님께서는 마태에게는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말씀 하시고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 임이요“(5:8)

     

    또 모세를 통해서는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33:20)

     

    하나님을 본 자는 살아 남을 자가 하나도 없다 하시고

     

    또 다시 모세에게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6:25-26)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얼굴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원한다 하시고

    우리를 모두 죽이시려고 작정을 하셨나

    출애굽 하는 모세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서로 다른 하나님 이신지 제 마음을 혼돈스럽게 합니다

    어느 말씀이 옳은 것인지 이래가지고 어떻게 하나님 말씀을 믿으라는 것인지

     

    저는 위 말씀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에 오류가 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를 버그(bug:벌레)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에 이 bug(벌레)가 있으면 프로그램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이 돌아가지 않고 지 마음대로 프로그램이 돌아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에 bug가 있으면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듯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우리 사람들에게도 bug가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지들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프로그램에 bug가 발견되면 프로그램을 짠 프로그래머는 그 버그를 잡느라 오랜 시간을 허비해야 합니다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하나님께서도 우리들 안에 있는 버그를 잡고 싶어 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프로그래머는 bug가 발견도면 자신이 프로그램 한 프로그램을 보면서 버그를 잡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안에 있는 bug는 우리들 자신이 직접 잡으라고 하신답니다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버그를 잡은 자는 곧 마음이 청결 해지고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 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들 안에 bug가 어디에 있는지 또 그 bug는 어떻게 잡는 것인지

    Bug는 어디에?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4:20-23)

     

    성경은 우리의 생명이 마음에 있답니다

    버그가 살고 있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속입니다

    그런데 그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명의 말씀은 없고 그 마음 안에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

    돈을 사랑하는 마음

    교만 하는 마음

    비방하는 마음

    부모를 거역하는 마음

    감사하지 아니하는 마음

    무정하고 원통 하는 마음

    쾌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버그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와야 있어야 할 그 곳에 버그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렇게 내 마음 안에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지지 않고

    버그로 가득 차 있는 상태를 가리켜 말세라고 합니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3:1-5)

     

    이제 버그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버그가 무엇인지 아셨죠  

    이제 이 버그만 잡으면 됩니다 그러면 마음도 깨끗이 청소가 되어 하나님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버그 잡는 일이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

    버그 잡는 일은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

    버그를 잡는다는 것은 내게 곧 고난이 온다는 뜻입니다

     

    노아가 그랬고

          남들 다 노는데 산 위에 다가 배를 지었습니다 비웃음을 들으면서

    아브라함이 그랬고

          풍요하고 문명이 발달한 메소포타미아에서 가나안에 들어 갔으나 가나안에 곧 흉년들어 고생했고

    야곱이 그랬고

         형을 속이면서까지 장자 권도 축복 권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부모를 떠나 고향을 등지고 외삼촌 라반에게 고생께나 했습니다

    요셉이 그랬고

         형들에게 죽을 고비도 겪었고 형들에 의해 타국으로 종으로 팔려갔고

    다윗이 그랬고

         다윗이 일약 목동에서 기름부음을 받고 왕으로 세움을 받았으나 그는 곧 고난의 길에 들어 섰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선지자들이 그랬고

    ...

    열두 제자가 그랬고

    사도 바울이 그랬고

    히브리서 기자는 이들을 가리켜 믿음의 사람들이라 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11:36-38)

    어렸을 때 큰 비가 내리면 더러워진 냇가가 더 깨끗해집니다 

    간혹 이 틈을 타 더러운 오물을 버리는 아주 못된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리고 바다에 태풍이 불면 바다 밑에 가라앉았던 것들이 뒤집혀 위로 올라오면서

    물고기들에게는 풍부한 먹이를 제공도 하지만 바다는 한결 깨끗하게도 합니다

    태풍이 불지 않으면 밑에 가라앉은 퇴적물이 부패하고 그러면 바다의 오염 속도가 빠르답니다

     

    이렇듯이 우리 인생도 고난을 통해 우리들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강력한 도구의 하나 입니다

    그래서 엄청난 고난을 받은 다윗이 고백합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119:67)

     

    그러나 고난을 겪지 않은 솔로몬은 결국 나라가 둘로 갈라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서 우리 마음속에 있는 버그들을 제거하고 깨끗해진 우리들의 마음에 속에 하나님의 말씀 두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6:6)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1:33)

     

    이렇게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사람들을 일컬어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 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 서니라”(2:29)

     

    이렇게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들 곧 마음이 깨끗해진 사람들이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볼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본다는 것은 곧 날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얼굴입니다

     

    욥이 일반 사람들로서는 겪지 못할 엄청난 고난을 겪은 후 욥기 마지막 장에서 고백합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42:5)

     

    욥이 하나님의 말씀을 귀로 들었을 때에도 그를 동방의 의인이라 칭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온전한 의인이 아니었습니다 욥이 큰 고난을 겪은 후 욥이 진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들이 날마다 설교 말씀만 귀로 들어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욥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것 그러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신답니다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278-9)

     

    제가 이 글 첫머리에 하나님의 말씀이 모순되는 말씀이 많다고 했는데

    민수기 6장 말씀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시기를 원하시나 사람들은 하나님 얼굴보기를 싫어합니다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1:28)

     

    그런데 그 중에 하나님 얼굴 보기(찾는)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제대로 보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반드시 죽습니다

    죽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우리 육신의 생각이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순되는 것 같으나 잘 보면 정말 진리의 말씀입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8:5-17)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괴롭게 하는데 잠시의 쉬 심도 없이 아주 성실하게 고난을 주시기 위해 지금도 일하신답니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심판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 때문이니이다”(119:75)

     

    하나님께서 우리를 괴롭게 하시면서 한마디 덧붙이십니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애가3:3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괴롭게 고난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괴롭게 하시는 것이 엄청 괴로우시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괴로워 하시면서까지 우리를 괴롭게 하시는 것은

    그렇게 해야만이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서 천국에서 함께하시길 원하시기 때문이랍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청결해져서 하나님을 보려면

    1 고난이 찾아온다 = 반드시 고난이 찾아옵니다

    2 고난을 통해 내 마음(육신의 생각)을 내려놓는다 = 마음이 깨끗해 짐=반드시 깨끗해집니다

    3 하나님을 본다 = 반드시 하나님을 봅니다

    4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곧 천국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