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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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1
성경 말씀을 보다 보면 헷갈리기도 하고 이해 할 수도 없는 말씀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해 할 수 없는 많은 말씀 중에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약2:17)
이 말씀 또한 이해 할 수 없는 말씀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일 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외우고 있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엡 2:8절 말씀을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한번 찾아 읽어 보았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저는 이 말씀을 보다가 다음 절인 9절 말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2:9)
이 말씀을 보는 순간 생각 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제가 늘 궁금해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말씀 중 하나인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약2:17)
이라는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두 말씀을 서로 번갈아 보면서 그렇게 궁금해 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말씀이 어렴풋하게 이해가 갈 듯 말 듯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쭈 -우 - 욱
에베소서 2장 8정 9절 말씀은 늘 외우고 있었던 말씀이었지만 믿음도 구원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말씀만 생각하고 있었지 9절 말씀은 생각하지 않았던 말씀이었습니다
만약 믿음도 구원도 우리들의 행위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면 천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천국에는 여러 모양의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많이 배운 사람 많이 배우지 사람
돈이 많은 사람 가난한 사람
교회에 아주 오래 다닌 사람 이제 막 교회에 나온 사람(예수님 십자가 우편에 달린 강도처럼)
전도를 아주 많이 한 사람 전도를 한 사람도 못함 사람
봉사를 아주 많이 한 사람 봉사를 전혀 하지 않은 사람
헌금을 아주 많이 한 사람 헌금을 조금밖에 하지 못함 사람
많은 사람들을 구제한 사람 전혀 구제에 힘쓰지 않은 사람
등등 수많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이들이 내가 왕년에 하고 서로 자기들이 행했던 일들을 자랑한다면
그리고 그 행위에 의해서 상을 주고 벌을 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최고 부자인 S그룹의 회장이 갑자가 돌아가실 때가 돼서 마음이 바뀌어 개종을 하고
교회에 며칠 나오다가 자신의 모든 재산을 교회에 헌금하고 돌아가신다면
행위에 의해서 구원을 받고 행위로 믿음을 본다면 우리나라에서 그분보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그렇게 행위로 혹은 믿음으로 구원 받는 다면 천국에도 믿음에 서열이 생기겠죠
그러면 과연 그곳이 천국이겠습니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모 그룹의 회장님은 그곳에서도 회장님이 되시겠죠
그러면 여러분이라면 그곳에 가고 싶겠습니까 저는 그곳에 가지 않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그곳은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이 아니라 지옥일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대충대충 우리들에게 성경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시기 위해
사도 바울을 통해 이 말씀을 주신 것은 아닐까요?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2:9)
저는 이 말씀을 보면 볼수록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그렇다고 제가
배우지 말라
돈을 많이 벌지 말라
교회에 다니지 말고 죽을 때가 가까워지면 교회 다녀라
전도 하지 말라
봉사하지 말라
헌금하지 말라
구제하지 말라
라는 말은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이런 일들을 함으로서 믿음 혹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혹시 이런 행위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가로 막는 것은 아닌지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들을 통해서 구원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러나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그 생각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로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번 해 보심이
예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1-23)
이 제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저는 성경을 보면서 항상 산수 문제를 푼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여기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누구의 말을 듣느냐가 중요합니다
부모님의 말씀
선생님의 말씀
사장님의 말씀
선배의 말
친구의 말
박사의 말
듣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것
그리스도는 어디에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1:25-27)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것(기도)
그런데 만약 듣는 것을 잘못 들으면 내 육신의 생각을 잘못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7)
내 생각은 곧 하나님과 원수가 된답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 말씀을 잘 살펴보면 믿음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믿음 = 하나님의 말씀
사무엘이 왕이 된 사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말렉을 진멸하되 모든 소유물을 진멸하라고
그러나 사울 왕은 모든 소유물을 진멸하지 않고 좋은 것들을 골라 하나님께 드리려고 양과 소를 끌고 돌아 옵니다
2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말씀을)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삼상15:21-23)
이때 사무엘이 말합니다
하나님께 번제나 제사를 드림보다
-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이 잘하는 일이고
- 하나님의 말씀 순종하는 것이 제사 보다 더 잘한 것이고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을 드림보다 백배 더 잘하는 일이라고
사울 왕을 크게 꾸짖으며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행위와 같고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다고
사울 왕의 행위에 열 받으신 하나님께서 사울 왕을 왕 자리에서 내 치십니다
여기서 3번씩이나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
- 하나님의 말씀 순종하는 것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저는 여기서 사도 바울이 말한 1번 말씀과
사무엘이 사울 왕에게 하는 말 2번 말씀을 더하여 잘 살펴보면
즉 종합해서 추론해 보면
믿음은 곧 하나님의 말씀(믿음=말씀)
야고보가 말하는 행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행위가 아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이 청종한다는 것이고 순종하는 것이며
이것이 곧 우리가 마땅히 하나님께 드려야 할 행함이 아닌지
행함이란
성경을 보고 읽는 행위: 말씀
성령의 말씀을 듣는 행위: 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행위: 십자가의 길(삶), 고난의 길(삶)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11: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딤전4:5)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행하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말씀을 듣지 않고 행하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라는 말씀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죽은 사람을 어떻게 살리는지
하나님께서는 하박국 선지자와 사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 묵시(말씀)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하나님)의 믿음(말씀)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2:3-4)
“복음(말씀)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말씀)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말씀)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7)
죽은 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리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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