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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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란?
학생이 우선 해야 할 일은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입니다
학생이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고 집에 가서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한다 해도
그것은 학생으로서 올바른 태도는 아닙니다
학생이 우선해야 할 일은?
첫째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잘 경청하여 듣는 행위 입니다
두 번째 예습 복습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배움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바른 삶을 사는 것이고 더 나아가 널리 세상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좀 거창하지만 우리 나라의 건국이념이며 교육이념 인 홍익 인간(弘益人間)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
그런데 사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죠
지난번 방송에서 보았는데 학교 수업시간에 많은 학생들이 잠을 자고 선생님 수업을 듣는 학생은
극히 일부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곧 학원으로 달려갑니다
그런데 이 상황들을 잘 살펴보면 이것이 현재 이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 문제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배움도 많고 지식도 많고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모두 들 다 박사 급입니다
그리고 좋은 차에 좋은 집에서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물이 나오고
무더운 한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에 냉장고에 모두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잘들 사는 것 같은데
그런데 왜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지요
뉴스를 보면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일어납니다 그리고 사건 사고들은 날로 험악하고 포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참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옛날에는 배움이 부족해도 지식이 부족해도 차가 없어도
비좁은 단칸 방에서 여러 가족이 한 이불 덮고 불편하게 살아도 한겨울 찬물에 빨래를 하고
한 여름 냉장고가 없어 신 김치를 먹어도 양식이 부족해 늘 보리밥에 수제비를 먹어도 행복했던 것 같은데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음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3:1-5)
정말 말세가 가까워 오는 것은 아닌지 가끔 생각해 봅니다
요즘 사람들은 배움도 지식도 부족함 없이 매우 풍족합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미래를 위해 40대에도 50대에도 열심히들 공부합니다
예 열심히들 살아야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한 마디 말씀하십니다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딤후3:7)
제가 지난 번에 행함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그 자체가 행함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면 성도가 행하여야 할 일은?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것(읽는 것): 말씀
둘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 기도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을 믿음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을 듣고 행한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한번 성경을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2:15-17)
옷이 없어 헐벗고 일용할 양식 이 없는 형제 자매에게 옷을 주고 양식을 주는 것을 하나님은 행함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지금 당장 거리에 나가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에게 옷을 주고 빵을 주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행함을 실천하는 것인지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 못한다고 했는데.. 옛날 절대 왕정 시대의 왕도 구제 못해 주는 것이 가난이라고 했었는데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이렇게 어려운 일을 행하라고 하셨을까요?
그렇다고 구제를 소홀이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거리에 나가 빵을 주고 밥을 주고 옷을 주는 일은
부처님을 믿는 불교 신도들도 잘합니다
그리고 종교가 없는 일반 사람들도 아주 잘 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하는 일들을 굳이 성경에 기록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본질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구제란
헐벗은 사람에게 옷 입혀 주라는 말씀은
이 세상의 지식과 상식 명예 권력 이라는 옷으로 치장한 사람들에게 이 세상 옷을 벗고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혀 주라는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13:11-14)
일용할 양식을 주라는 말씀은
사망에 이르게 하는 이 세상 양식을 의지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생명의 양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주어 영적 굶주림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요6:51)
여기서 말하는 내 살이란? 하나님의 말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1:14)
말씀이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신 분 곧 예수님
말씀 = 예수님의 살 = 떡 = 생명의 양식
그 외에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행함이란
아버지가 없는 고아들에게 아버지를 만나게 해주는 것
이 세상에도 부모를 잃은 수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아 찾아 주기 캠페인도 하고 각종 세금 고지서에도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행하여야 할 일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모르는 영적인 고아들에게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 주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모르고 영적 고아로 살아 갈수도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다고 교회에 나와서도 하나님 아버지를 모르는 영적 고아는 어떻게 되는 거죠?
제가 교회에 다니면서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20여 년을
문제는 교회에 다니면서도 자신이 영적 고아인지 모른다는 것이 더 큰 문제 아닌가요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14:17-20)
남편이 없는 과부에게 남편을 중매해 주는 것
이 세상에도 청춘 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곳이 있습니다
남편(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우리들에게 남편(하나님)을 만나게 주선하는 곳이 교회 입니다
요즘은 황혼 이혼이 늘어간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현재의 남편(이 세상)과 이혼하고 우리의 남편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와 재혼하시길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 임이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렘3:14-16)
중매를 아주 열심히 하신 분이 계십니다
사도 바울 입니다
“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하건대 나를 용납하라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
러나 나는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후11:2-)
맹인의 눈을 뜨게 해 주며 귀머거리에게 귀를 열어주는 것
요즘 가끔 방송을 보면 7 -80세 어르신들이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글을 배우고 한글을 깨우치시며 하시는 말씀 까망 눈이 이제 눈을 떠져 다고 기뻐하십니다
이제 버스도 마음 놓고 탈수 있고 아들 집에 갈 때 쪽지에 주소를 적어가지고 이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 물어 찾아갔는데
우리는 교회에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못 하는 맹인 아닌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는 아니지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이르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 도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행28:24-)
맹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으면
귀머거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면
어떻게 되는지 누가는 사도행전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행하여야 할 최우선 해야 하지 않을까요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행28:30-31)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출 애굽한 모세가 죽기 전
요단 동편 모압 평지에서 다시 한번 좀더 강력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언합니다
“맹인에게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객이나 고아나 과부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신27:18-19)
벙어리가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혀가 없어서가 아니라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롬10:14-16)
행함이란
우선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듯고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것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행함의 완성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나그네에게도
과부에게도
고아에게도
맹인에게도
귀머거리에게도
처방전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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