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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스승과 아버지의 차이

    페이지 정보

    조회Hit 1,060회   작성일Date 16-05-20 07:41

    본문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제가 지난 번 제가 주일학교 교사가 된 이유 & 주일학교 교사를 그만 둔 이유라는 글을

    부득이하게 쓴 이유는 오늘 이 글을 쓰기 위하여 쓴 글입니다

    제가 처음 성경도 한번 보지도 않은 사람이 주일학교 교사를 한다는 것이 엄청난 부담이었습니다

    아니 부담을 넘어 더 큰 죄를 짓는 것은 아닌지 늘 근심하며 갈등했습니다

    처음 교사를 하면서도 아이들이 오히려 성경을 더 잘 아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성경 만화도 많이 보고자라서 그런지 아니면 집에서 성경을 많이 보는지?

    제가 알지 못하는 성경 인물들을 말할 때는 무척 당황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성경을 더 많이 열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일학교 교사를 하게 됨을 통해 제가 말씀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자연히 말씀을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주일학교 교사이니 자연이 주일학교 예배도 드리고 어른 예배도 드리고 고등부 예배도 드리고

    오후에는 청년부 예배도 드리고 싶었지만 오후에 하는 성경공부 반에서 성경 공부하느라 아쉽게도 청년부 예배는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예배를 드렸지만 금방 하나님의 말씀이 내 귀에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정말 인내가 필요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예배를 드리면서 주일하교 교사를 하면서도 제가 아이들에게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인지

    그리고 아이들은 제대로 말씀을 듣는 것인지 늘 마음에 근심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제 마음을 더 근심하게 하게 하고 앞으로 교사를 계속해야 하는지 갈등하게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성경을 보다 보니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3:1)

    저는 이 말씀을 보는 순간 제게 하는 말씀 같아 마음이 몹시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연말만 되면 주일학교 교사를 그만 두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대로 계속 해야 하는지 갈등이 생기곤 했습니다

    그래도 주일학교를 포기하지 못한 것이 하나님과의 거래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으로 성경을 보고 예배를 드렸던 것 같습니다 물론 새벽기도도 열심히 다니게 되고제가 새벽 기도를 약 8개 월 쯤 다닐 때 입니다

    그러니까 주일하교 교사를 시작한지 약 3개월이 지났을 때입니다

    제가 새벽기도를 다닐 때에는 새벽 4시면 일어났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새벽기도가 새벽 5시였으니까요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새벽 기도 나가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 성경을 한번이라도 빨리 봐야 교사로서의 체면도 있고 성경을 많이 알아야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리켜야 하는데

    새벽기도를 나오면 매일 성경 한장식 밖에 진도를 안 빼주니 언제 성경 한번을 다 보나 계산해 보니 약 3년이 지나야 성경 한번 보게 된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시편 잠언 욥기등 몇 개는 빠지면서 말입니다

    그렇다고 새벽기도를 나가지 않을 수도 없고 왜냐하면 새벽기도를 다니면서 제가 하나님과 또 다른 거래를 한 것이 있었습니다

    이 거래 내용을 오늘 쓰기는 시간도 부족하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 기회에

    하나님과의 거래도 있고 해서 하나님께 잠깐 시간 좀 달라고 부탁하고 새벽기도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제 계획은 이랬습니다

    새벽기도를 나가지 않고 새벽기도 나가는 그 시간에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집에서

    성경책을 보면 일년이면 성경책을 몇 번은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계산을 했습니다

    새벽기도를 나가지 않은 첫날 새벽 4시에 일어나 성경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약 30분이 지나소 졸음이 오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30분만 자다가 일어나서 다시 성경을 보자고 잠깐 자고 일어나보니 6시가 지났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일어나는 것도 점 점 늦게 일어나고 일어나도 성경 몇 글자 보다가

    그 자리에서 읽다가 잠들기를 3개월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다시 새벽기도를 나가기 시작 했습니다

    다시 새벽 기도를 나가기 시작한 첫날

    저는 성경 말씀이 이런 뜻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그때 처음으로 깨닫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일이 맨날 일어나지는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성경 말씀을 체험하면서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나간 이유 입니다

    왜냐하면 새벽에 일어났다가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자려다가도 오늘 새벽 기도를 나가지 않으면 제가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무슨 말씀을 하실까 몹시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예배도 드리고 새벽기도도 다니면서 마음의 근심을 잊을 만할 때쯤에 또 다시 제 마음을 근심하게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고전4:15)

    몇 년 전 전 이 말씀을 보면서 이 말씀의 뜻이 무슨 뜻인지 몹시 궁금했습니다

    주일학교를 그만두고 나서도 이 말씀이 늘 궁금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깨닫게 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제가 어렸을 때에는 청년들은 물론 어른들도 연세가 많으신 어른 앞에서는 담배도 피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다가도 어르신을 보면 재빨리 담배 불을 껐습니다

    그리고 동네에서 어른들이 자기 자식 아니라도 학생들이 잘못한 일이 있으면 혼을 내고 꾸중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학생들은 꼼짝도 못하고 어른들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 그렇게 하면 큰일 납니다

    오히려 잘못하면 맞아 죽습니다

    옛날의 동네 어른들은 모두가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이 잘못하면 혼내고 가르치고 훈계였으며 학생들은 어른들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모님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학생들은 선생님의 말씀을 부모님의 말씀보다 더 무섭게 들었습니다

    예전의 선생님도 동네 어른들도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상황이 예전과 많이 다릅니다

    선생님도 어른들도 아이들도 지금 이 세상에는 어느 누구도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나 말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은 바로 교회 입니다

    교회 마저 이 일을 포기하면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열명이 없어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라고 자랑하며 뽐내던 이스라엘은 의인 한 명이 없어 바벨론에 멸망 당하였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5:1)

    남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 당할 때 남 유다에는 수 만은 제사장들이 있었으며 그들은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도 남 유다가 멸망 당한 원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고전4:15)

    제가 이 말씀을 깨닫게 된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14:20)

    이 말씀을 잘 살펴보면

    하나님 아버지 안에 예수님이 들어가 계시고

    내가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가 있음

    이것을 종합해보면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다는 말씀과 동일

    즉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 그리고 내가 하나되는 것  이렇게 되면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갖게 되다는 것

    남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 당한 이유는 일만 제사장은 있으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은 제사장이 없어서 멸망 당한 것은 아닌지

    아버지는 많지 않다는데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아버지는 누구인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고전4:15)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자녀들을 낳은 사람을 아버지라고 한답니다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으로 너희를 낳았다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해서 영적 자녀들을 낳았고 사도 바울은 영적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갖는다는 표현을 다른 말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2:5-6)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자신 있게 자신을 본받으라고 말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죄인이라고 말씀하신 성경 말씀도 있지만 사람은 누구나 한가지씩은 흠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말을 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입니다

    제가 입을 열 때가 있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그러나 쉽지가 않습니다 어렵습니다

    이 세상에 자신을 본받으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아마 미친 사람일 것 입니다

    저도 제 아이들에게 너희들 아버지 좀 닮아라 라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제 아버지께[서도 아버지의 단점을 말씀하시면서 찬수야 너는 나를 닮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자신 있게 자신을 삶을 본받으라는 사람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4:16)

    저도 사실 이 말씀을 처음 보았을 때 많이 놀랐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저도 이해가 가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갑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으로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를 영적 아들들을 낳았듯이 교사는 복음으로 영적 자녀들을 낳는 것 

     

    지금으로부터 2800여년전 북 이스라엘 아합 왕 시대에 갈멜산에 851명의 선지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참 선지자는 엘리야 한 명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연합군이 기르앗 라못 아람 땅을 치기 위하여 연합군을 결성하고

    하나님께 하나님의 뜻을 묻고자 선지자 401명이 모였으나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참 선지자는 미가 선지자 한 명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왜 못된 아합 왕 시대에 똑 같은 그림을 두 번씩이나 보여 주셨을까요

    아합 왕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기르앗 라못 전쟁에서 죽었습니다 

     

    선지자(일만 스승)은 많으나 참 선지자(아버지)는 많지 않는 다는 것을 강조한 것은 아닌지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고전4:15)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와 내가 하나가 되면 내가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가 된다니까 꼭 이단 같죠

    내가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내 안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와 계신다는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이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는 것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14:10)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부모님 말씀도 선생님 말씀도 잘 듣습니다

    그래서 형들이 잘못된 일 한다거나 친구들이 잘못된 일을 하려고 하면 착한 아이들은 말합니다

    아빠가 그런 일은 하지 말라고 했어 아니면 선생님께서 나쁜 일은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어

    라고 말해 줍니다 그러면 형제나 친구들이 말합니다 야 맛있는 거 줄게 아버지한테 아니면

    선생님께 이르지마 그러면 맛있는 거 받아먹고 잠잠 합니다

    지금 착한 아이는 나쁜 일을 하는 형제나 친구들에게 아버지 그리고 선생님을 대신해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서 세상을 알게 되면 변화가 일어나죠

    나쁜 일을 하는 친구를 보면 착했던 친구가 아버지가 또는 선생님이 나쁜 일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때 나쁜 일을 하는 친구가 말합니다 괜찮아 나만 믿어 내가 책임 질게

    그래서 착한 친구도 나쁜 친구의 말을 믿고 함께 그 나쁜 길로 갑니다

    착했던 친구가 왜 그 길을 따라갔을까요

    가만히 보니까 아버지도 선생님도 모두 그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자기만 바보가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막상 그 길을 가보니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착했던 아이는 그 길을 쭈우욱 갔습니다 사망의 길을

    책임 진다던 친구도 마지막 날에는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아버지(교사)는 사망의 길이 아닌 생명의 길로 인도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